심벌마크는 시원스럽게 뻗어 나가는 진도개 꼬리 모양을 주제로 하여 진취적이며 선도적인 군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으며, 황토색은 풍요로운 환경과 산물, 전통을 의미하고, 파랑색은 깨끗한 바다를, 붉은색은 진도군민의 열정과 에너지를, 바탕의 흰색은 군민의 맑고 깨끗한 순수함을 의미한다.
※ 본 형태를 기본으로,『진도군 상징물 매뉴얼』기준에 의하여 사용처에 따라 『진도군(한자 포함)』등을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음
슬로건
귀하고 보배로운 섬 진도의 한자 의미를 풀이하여 정체성을 나타낸다.
보배섬 : PANTONE 280C (청색) (C100,M90,K12)
진도 : PANTONE 485C(K100)
빛나는 모양의 도안 :
PANTONE 158C (M70, Y100)
PANTONE 7404C (M15, Y100)
PANTONE 360C (C60, Y100)
캐릭터
귀소본능과 충성심이 강하고, 민첩하여 세계명견 제334호, 천연기념물 제53호로 지정된 진도개를 의인화하여 친근감을 나타낸다.
※ 본 형태를 기본으로, 사용처에 따라 매뉴얼 기준에 의하여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음
꽃잎이 붉어 '여심화'라고도 불려 군민의 순박함을 뜻하며 눈 속에서도 고고하고 간결하여 굽힐 줄 모르는 자태는 남국의 정서로써 최후의 항몽지였던 우리군의 기상과 영합되고,
연중 피는 꽃은 군민의 근면성과 부합되며, 노랑 속수술은 황금의 땅인 보배를 상징한다.
군목 [후박]
우리나라 남해안 지대에 분포되어 있는 후박나무는 연중 푸른 상록활엽수로써 우리군의 해안지대에 많이 자생하고 있으며, 특히 관매도 후박나무는 천연기념물 제 212호로 지정보호 되고 있다.
수천년을 살아도 고목이 되지 않고 연중 푸르름을 유지하는 것은 군민의 기상과 일치함이요.
나무껍질은 한방에서 귀중하게 쓰여 남을 위하는 희생정신과 일부 껍질을 벗겨도 죽지 않는 강인함은 군민의 애향심과 인내심을 상징한다.
군조 [백조]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된 백조는 물새의 총수로써 온몸이 순백색이고 날개는 무려 55㎝나 된다. 길조(吉鳥)인 이 철새는 아시아 북부와 유럽북부에 서식하면서 해마다 잊지 않고, 천연기념 물 제101호인 고니류(백조) 도래지로 지정된 우리군 군내호를 찾아 풍년을 기약 하며 한겨울을 지낸다.
순백색의 백의(白衣)는 군민의 청순함과 백의를 숭상하는 전통성과 결백성 등 군민의 맑은 품성과 부합되고 인간과 가까이 하는 품성은 군민의 순박함과 화합하는 군민상과 일치한다.
문장 및 휘장
진도 문장 및 휘장 안내
다음 표는 진도 문장 및 휘장 안내입니다.
문장
휘장
PANTONE 143C (M13,Y100,K5)
SILVER PANTONE 421M (K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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