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호 관리사내 화장실을 철새도래지를 찾는 관광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주시고 주변 습지에 오솔길을 만들어 탐방객이 철새보호기간이 아닌 3월부터 10월까지
지역관광지로 개발하실 계획은없는지요?
너무나 좋은 자원을 이렇게 방치해두는 우리군이 무었을 어디를 관광지로 개발한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읍니다
관리사앞 팔각정을 없에든지? 철새보호구역을로 지정을 하였으면 관광객을 위해
편의시설 즉 화장실 세면대 등 기본정도는 기본으로 설치를 해주어야 되지 않는지요? 전국 어느지역이든 쉼터가 있으면 화장실과 쓰래기 분리수거대가 있는것은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주변 환경으로보아 탐방객은 물론 지역민들도 주말이면 자주찾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 검토하시어 군민이 원하고 외부인이 방문했을때 편리하도록 빠른 시정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