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수
작성일: 2012-09-03 12:21 (수정일: 2012-09-03 12:21)
평일은 물론 주말에는 전두 청용안 개매기 체험장엔 인근 에서 많이 찾아오는 곳으로
하지만 주위 편의 시설이 문제입니다
그 많은 소나무는 거의 고사해버리고 그늘막은 없으며 작은 음료수한병 사먹을 곳이 없는 현실에 이곳을 찾아온 분이면 누구나 불편함을 느끼는 현실
찾아오는 관광객을 좀더 질 좋은 편의시설 설치가 시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