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3월
작성일: 2021-03-08 17:50 (수정일: 2021-03-08 17:56)
안녕하세요
저는 진도고향에 나이드신 친정어머니가 홀로 계십니다
항상 진도에 계시는 공무원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던차에 이번에 용기를 내어 꼭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어 이글을 씁니다.
올해 박병양팀장님과 김대길님이 노인일자리사업에 쏟는 관심에 감동을 매번 받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하는 일과가 하루? 아니 일 년 전체 즐거움입니다.
어머니랑 통화할때마다
두 분이 하는 동네방문등 하나하나를 기억하시고는 "진도에는 이렇게 훌륭한 공무원이 있단다" 자랑하십니다.
그리고 매일 면사무소 독거생활관리사님이 전화주시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멀리 떨어져서 사는 자식보다 의지가 되는 진도군공무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진도군 화이팅입니다.
하나 하나 표현을 해야하나 두서없이 적습니다.
임회면 복지팀장님 박병양님과 김대길님과 임회면 매정리 독거생활관리사님을 꼭 칭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