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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2019-05-06 17:22 (수정일: 2019-05-06 17:31)

제목 4월 진도군문화관광해설사 현장답사(제3차) 감사합니다.(박길림해설사)
작성자
장재호
조회
666

4월 진도군문화관광해설사 현장답사(제3차) 감사합니다.(박길림해설사) 첨부#1

4월 진도군문화관광해설사 현장답사(제3차) 감사합니다.(박길림해설사) 첨부#2

4월 진도군문화관광해설사 현장답사(3) 감사합니다.
2019429일 현장답사를 가기위해 08:20배로 김현민샘 고수진샘과 세 사람은
안개가 자욱한 어류포 항구에서 한림페리11호에 승선 팽목항에서 승용차로 
향토문화회관에 도착 해설사협회 회원들을 반갑게 만나 합류하였다.
09:56분에 출발하여 87년간의 공도정책으로 섬주민들은 모두 육지로 이동하여
살게 되므로 우리 진도군민들도
영암군 시종면(당시, 진도군 명산면)에서 59년간
해남군 삼산면 송정에서 28년을 살았던 현지를 찾아가고 있었다.
이유는 우리 선조들이 어떤 곳에서 살았을까 하고 말이다.  
선조들의 눈물인가 하느님께서 감동하셨는가. 주룩 주룩 눈물을 흘리고 있었고 
우리들은 그 눈물을 맞으면서 시종면사무소에 도착 공도정책으로
영암군에 진도군 명산면을 치소로 했던 흔적을 찾아보았는데 전 명산면장 김방현 (전 국회 부의장 의 조부)송덕비가
세워져있는것을
 확인하고  줄기차게 내린 비때문에
강진 백운동 정원으로이동. 다산 정약용이 극찬했던  백운동 정원,
국가 문화재 '명승'지에도착 월출산 아래 자리 잡고 있는 백운동 원림 국가지정문화재 지역을 답사와 월출산 옥판봉의 빼어난 곳
백운동
12경에 대하여  강영석 해설사님의안내를 받고,
28년을 진도군민들이 생활했던 송정에 도착 여리장님을 비롯하여 주민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었는데
해남과 진도인들이라고는 생각되지 않고
같은 마을 이웃들과 친척이 한자리를 한 느낌은 포근한 분위기에 이야기꽃이 피워져

어쩜 늧엇지만 아주 잘했다는 마음이 들고 해남군 해설사 회장님께서도 대단한 생각이고 좋은 일이라고
칭찬과 함께 간식까지 준비함은 감동적이였습니다
.
옛진도군땅을 뒤로하고 빗속을 달리는 차속에서 앞좌석부터 차례차례 소감을 나누고 이동하는
발표장은 경적소리와 힘찬 마이크 소리와 빗발치는 도로를 달렸는데
 금세 진도향토회관에 도착하였다.
해설사들의 3차현장 답사가 보람되고 스스로 역량이 넓혀짐을 실감하였으며
이렇게 교육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군수님을 비롯하여 관광과 과장님
 계장님. 주무관님께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
협회를 이끌고 간 회장님 사무국장님 총무님께도 박수를 보내면서
다음 답사도 기다리면서 후기를 마무리 합니다
^^^
                                                       - 박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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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3-02-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