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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2019-04-20 23:41

제목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게 도와줘 고마웠어요
작성자
정순금
조회
728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게 도와줘 고마웠어요 첨부#1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게 도와줘 고마웠어요 첨부#2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기에 참석하러 가야 했어요.      어제 19일 금요일 아침에 화장하여 예쁘게 꽃단장을 끝낸 후 콜택시 예약을 했어요.      황금순 과장님이 박정환샘을 보낼 테니까 기다리라 하셨어요.      박정예 이모가 점퍼 입혀주길래 전동휠체어에 탑승했어요.      박정환샘이 콜택시 운전하고 와서 제가 탑승하니 친절하게 안전벨트를 착용시켜 준 후 지체장애인협회 앞까지 이동했어요.      박정환샘이 콜택시에서 안전하게 내려오게 도와준 후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어 요금을 내고 나서 다시 가방에 넣어줬어요.      김시철 전 회장님이 제가 콜택시에서 내리니 버스가 있는 곳까지 가게 도와주고 하셨어요.      박병규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간 후 의자에 앉게 도와줬어요.      박진학 오빠가 안전벨트를 착용시켜 줬어요. 

김시철 전 회장님과 황금순 과장님이 총 130명의 인원들이 다 왔는지 확인하면서 영암으로 갈 준비를 바쁘게 하고 계셨어요.      김상헌 의장님과 김인정 의원님과 이문교 의원님과 장영우 의원님과 박금례 의원님과 이양래 행정사님과 복지 과장님과 지체장애인협회 이운갑 회장님이 조심히 잘 다녀오라고 배웅해주셨지요.      버스가 영암을 향해 달려갈 때 덥다고 하니까 에어컨을 틀어놨는데요.       제가 추우면 소변이 마렸다고 했더니 같이 앉은 김인자 언니가 에어컨을 끄게 해줌으로 배려심을 나타내줬어요.      버스 안에서 지은 팀장님과 박미경샘과 박병규샘이 간식을 나눠줬어요.      김인자 언니가 봉지를 풀어줬기에 방울토마토를 먹고 했어요.      영암에 도착하니 전근형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전근형샘이 휠체어 밀고 영암실내체육관으로 이동했어요. 

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휠체어 타는 장애인들과 짝이 되어 휠체어 밀고 다니면서 필요한 도움을 주고 했어요.      박미경샘과 전근형샘이 제 짝이 되어 휠체어 밀고 다니거나 화장실에 가서 도와주거나 버스에 타고 내리는 걸 도와주기로 돼 있더군요.      김민재 팀장님이 전근형샘의 도움을 받으셔야 하는데도 전근형샘이 저를 도와주게 함으로 친절한 배려심을 나타내주셨기에 고마웠어요.      전근형샘이 김민재 팀장님을 도와주러 간 사이에 박미경샘이 휠체어 밀고 영암실내체육관 안으로 이동했어요.      박진학 오빠가 사탕을 까서 언니들도 주고 제 입안에 넣어줘 먹었죠.      박미경샘이 물을 갖고 와서 제게 마시라고 하는데요.      제가 아프고 피곤해 커피가 마시고 싶다 했더니 박미경샘이 어딘가에서 커피 갖고 오셔서 제게 줬기에 마셨어요.      점심때가 되니 박미경샘이 휠체어 밀고 밖으로 나와 점심을 먹는 곳인 진도군지회로 이동했어요. 

지체장애인협회 황금순 과장님과 김시철 전 회장님 외 직원들과 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이 밥과 반찬들을 장애인들한테 나눠주면서 점심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친절하게 주셨어요.      제가 바닥에 앉아 밥을 먹으면 불편하기에 박미경샘과 하희심샘이 도시락 담은 상자 위에 밥, 반찬들을 얹어 휠체어에 앉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게 도와줬어요.      오징어회가 맛있어 먹고 고기 편육을 황금순 과장님과 하희심샘이 챙겨줬기에 묵은지 얹어 점심을 맛있게 잘 먹었네요.      제가 점심을 다 먹을 때까지 친절하게 도움을 준 박미경샘이 뒤정리도 한 후에 직원분들과 함께 점심을 드셨어요.      박철홍 친구가 커피 갖고 다니면서 나눠줬는데 제게도 줘서 커피 마시는 여유를 즐겼어요.      주경자 언니가 식사를 마친 후 제가 점심 잘 먹었나 하고 왔기에 같이 사진 찍자고 했어요. 

전근형샘이 휠체어 밀고 이동하여 언니들과 사진 찍게 도와준 후 영암실내체육관 안으로 이동했어요.      노래자랑이 시작하기 전에 박미경샘이 휠체어 밀고 화장실로 가서 저를 안아 변기에 앉힌 후 옷을 벗게 도와줬어요.      제가 소변을 보고 나니 박미경샘이 옷을 입혀주고 나서 저를 안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준 후 영암실내체육관 안으로 이동했어요.     노래자랑을 구경하는 동안 박미경샘이 중간중간 제게 오셔서 화장실에 갈 건지 묻고 하면서 필요한 도움을 주셨어요.      행사가 끝나니 전근형샘이 휠체어 밀고 화장실 앞까지 갔지요.      같이 오신 박미경샘이 화장실 안으로 휠체어 밀고 들어가 저를 안아 변기에 앉힌 후 옷을 벗겨줬어요.       제가 소변을 본 후 박미경샘이 옷을 입혀주고 저를 안아 휠체어에 앉게 한 다음 밀고 버스 있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전근형샘이 휠체어 밀고 버스 앞까지 가서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가서 의자에 앉게 도와줬어요. 

박진학 오빠가 안전벨트를 착용하게 도와줬지요.      박미경샘과 지은 팀장님이 간식을 나눠주고 했어요.     노래를 틀어놔 장애인들이 따라 부르면서 재밌어 했어요.      진도에 도착하니 전근형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전근형샘이 휠체어 밀고 가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 아리랑회센터로 이동했어요.        김시철 전 회장님이 탁자 앞에 자리를 만들어 제가 들어가 저녁을 먹게 도와주셨어요.      아리랑회센터 오혜란 사장님이 반찬을 접시에 따로 담아주고 상추와 고기, 쌈장도 따로 담아 제 가까이에 놔줬기에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박미경샘이 제가 밥 다 먹을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 컵에 물을 따라줬기에 마셨어요.      박미경샘이 휠체어 밀고 가니 오혜란 사장님이 같이 가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러줘서 타고 내려가 밖으로 이동했어요. 

황금순 과장님과 하희심샘과 지은 팀장님 외 직원들이 기념품인 우산을 장애인들한테 나눠주고 있었어요.      저도 우산을 받고 나서 택시를 불렀어요.       장애인들 각자가 택시나 버스 등을 타고 집에 가야 했지요.      박미경샘이 제가 택시 부르는 모습 본 후 집으로 가셨어요.      택시가 오니 신연호샘이 저를 안아 택시에 태워줬어요.      지은 팀장님이 제 가방과 우산을 갖고 와서 택시 안에 놔줬지요.      제가 집으로 가기 전에 여호와의 증인이신 한혜숙 언니께 전화 걸어 울 집에 간다고 알려줬어요.      한혜숙 언니가 울 집으로 가지 말고 한혜숙 언니 집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택시 기사님께 한혜숙 언니 집으로 가자고 했어요.      도착하니 박경운 오빠가 나와서 저를 안아 택시에서 내린 후 집안으로 데리고 가서 소파에 앉게 도와주셨어요.      택시 기사님이 제 가방을 갖고 와서 주시니 박경운 오빠가 제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어 요금을 내어 드렸지요. 

한혜숙 언니가 저와 같이 저녁을 먹으려고 닭도리탕과 부침개 등을 요리하여 밥상을 차리는 거예요.      제가 밥 먹고 갔기에 맛있는 음식을 못 먹어서 아쉬웠어요.       제게 후대를 베풀려고 하신 박경운 오빠와 한혜숙 언니 부부의 친절한 배려심과 희생적인 사랑이 느껴져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박경운 오빠가 저를 안고 밖으로 나가 차에 태운 후 제 가방을 갖고 오셨어요.      한혜숙 언니가 우산을 갖고 와서 차에 실어놨지요.      박경운 오빠가 차를 운전하고 여호와의 증인의 왕국회관으로 이동하셨어요.      박경운 오빠가 저를 안아 차에서 내린 후 왕국회관 안으로 들어가 의자에 앉게 도와줬어요.      이민경씨가 컵에 물을 따라 제게 줬기에 마시면서 예수의 죽음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하러 오신 분들과 인사 나누고 했어요.     여호와의 증인의 왕국회관에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했기에 좋았어요. 

기념식이 끝난 후 후대를 베풀려고 떡을 해서 갖고 오신 분이 있어 나눠줬어요.      여광옥 언니가 떡을 갖고 오셔서 제 가방에 넣어주셨어요.      박경운 오빠가 저를 안고 차가 있는 곳까지 가서 태운 후 울 집으로 가셨어요.      저를 안아 차에서 내린 후 방 앞까지 가서 방안으로 들어가게 도와주셨지요.      영암으로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러 가서 장애인들을 도와주느라 고생하신 지체장애인협회 김시철 전 회장님과 황금순 과장님 외 직원들과 장애인복지관 직원들의 친절한 배려심과 도움 덕분에 잘 다녀야 왔기에 고마웠어요.       저의 손발이 되어 친절하게 도움을 준 박미경샘과 전근형샘과 제 글속에 있는 사람들과 박경운 오빠와 한혜숙 언니 부부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저를 도와주느라 고생하셨기에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건강과 행복이 도와준 분들과 늘 함께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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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3-02-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