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7목
작성일: 2019-04-16 18:52
움추린 겨울을 어제처럼 느낀것같은대 봄이라는 단어에 익숙해져 있을쯤엔 덥다 소리가들리겠죠? 제다리가 사고로인해 아파서 운동을 제대로못하고 살이찌고 마음도우울하고 바지를사놓코 입지도못하고 하던차에 친구에도움으로 읍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고관절재활운동 이라는 프로그램에 동참 짐볼운동을 스트레칭과 함께시작한지2개월15일이지나고 있담니다.친절하고 항상미소띤 얼굴에 운동을가르치시는 신 길하 선생님덕분에 다리에힘이생기고 근육이늘어 걷는대불편함이 줄었습니다.사놓코입지 못한 바지도 입을수있을것같이 자세도 바르게 돼었담니다.한사람 한사람 신경써주시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셔서 정말감사함니다.어르신들께도 친절하게 대하시는모습 너무좋아서 칭찬합시다에 올림니다.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