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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2019-04-03 03:26 (수정일: 2019-04-03 16:57)

제목 구강검진을 받아 좋고 함께할 수 있게 도와줘 고마웠어요
작성자
정순금
조회
607

구강검진을 받아 좋고 함께할 수 있게 도와줘 고마웠어요 첨부#1

벚꽃나무에 팝콘이 터뜨리듯이 꽃봉오리가 하나씩 터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할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박정예 이모가 샤워시켜 주길래 예쁘게 화장하여 꽃단장을 끝내니 점퍼를 입혀주셨어요.      전동휠체어에 탑승한 후 여호와의 증인의 JW.ORG에 접속해 오리지널송을 틀어놓고 산책하면서 들으니 아픈 마음이 위로받게 됐어요.      수역마을 들녘에서 대파 심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미 대파를 다 심은 밭은 스클링쿨러를 작동해 물을 주고 있더군요.      여호와의 증인의 JW.ORG에서 흘러나오는 오리지널송을 들으면서 시골 풍경을 구경하다 보니 장애인복지관에 도착하게 됐어요.     

프로그램실 쪽으로 가니 박진학 오빠가 문을 열어주고 신발을 한쪽으로 비겨줘서 안으로 들어갔어요.      박진학 오빠가 가방에서 충전기를 꺼내어 전동휠체어에 꽂아줬어요.      강설희씨가 진빵을 구입해 와서 언니 오빠들과 나눠 먹었나 봐요.      제가 갔더니 찐빵 반쪽을 제게 줘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박영철 오빠가 죤디기를 구입해 오셔서 나눠 먹으라고 줬지요.      박순심 언니와 박철홍 친구가 죤디기를 찢어서 조금씩 나눠줬어요.      추억을 되새기면서 죤디기 잘 먹고 언니 오빠들과 얘기꽃 피고 즐겁게 교제 나눴어요.      주경자 언니가 함께 교제 나눈 언니 오빠들과 동생들한테 식권을 구입해 점심 먹게 후대를 하셨어요.

제게도 식권 줬기에 식당으로 가려고 하는데요.      박순심 언니가 전동휠체어에서 충전기를 빼어낸 후 탁자 위에 놔두셨어요.      식당으로 가니 자원봉사자분이 식판에 밥, 반찬들을 얹어 제게 배달해주고 하셨어요.      밥 먹고 나니 박종과 오빠가 휴지를 제게 주면서 도와주셨어요.      프로그램실로 이동하니 이정권 언니가 문을 잡아줘서 안으로 들어갔어요.      박진학 오빠가 충전기를 전동휠체어에 꽂아주면서 도움을 주셨어요.      주경자, 김인자, 강홍자 언니들이 난타 수업하러 가고 난 후 남은 언니들은 잠시 낮잠을 자더군요.      전 전동휠체어에 앉은 채 눈감고 잠깐 휴식 취했어요.      박영철 오빠가 전동휠체어에서 충전기를 빼어낸 후 제 가방에다 넣어줬어요.      박영남 오빠가 진도 아가씨 송가인이 한 많은 대동강 노래 불러 1등났다고 동영상을 보여 주더군요. 넘~ 피곤하고 아프길래 제 가방에서 커피 꺼내어 타서 먹으려고 정수기 있는 휴게실로 나갔어요. 정서아씨가 종이컵을 줬기에 따뜻한 물을 따라 타려고 했더니요.

박진학 오빠가 정수기에서 따뜻한 물을 따라 커피를 타서 줬기에 잘 마셨어요.      정서아씨가 종이컵을 쓰레기통에 버리게 도와줬지요.      진도군보건소에서 구강검진을 하러 치아사랑 건강지킴이 버스로 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직접 찾아왔지요.      이효정샘이 구강검진을 할 이용자들을 안내하면서 스케일링을 하게 도움을 줬어요.      제 차례가 되어가니 이효정샘이 가르쳐 주길래 버스 있는 곳으로 가서 기다렸어요.      이승진 의사샘과 박제연 간호사분이 스케일링을 하는 동안 최길호 직원분과 이효정샘이 이용자들을 안내하면서 순서를 기다려 도움받게 해줬어요.      제 차례가 되니 최길호 직원분이 리프트를 작동하여 제가 버스에 탑승하게 도와주셨어요.      이효정샘이 저를 안아 스케일링을 할 수 있는 의자에 앉게 도와줬어요.

이승진 의사샘과 박제연 간호사분이 스케일링을 하여 치석을 깨끗이 제거해 주셨기에 개운하고 좋았어요.      이승진 의사샘이 이가 시리지 않게 스케일링을 잘해주고 하셨어요.      스케일링이 끝나니 이효정샘이 저를 안아 전동휠체어에 타게 도와줬지요.      이승진 의사샘과 최길호 직원분과 전근형샘도 저를 안아 의자에 또 전동휠체어에 앉게 도와주려고 함으로 친절한 배려심을 나타내줬는데요.      구강검진을 담당한 이효정샘이 직접 저를 안아서 의자와 전동휠체어에 앉게 도와줌으로 희생적인 사랑과 친절한 배려심을 나타내줘서 고마웠어요.      제가 리프트 위로 올라가니 최길호 직원분이 작동하여 밑으로 내려오게 잘 도와주셨어요.      박제연 간호사분이 칫솔과 치간칫솔을 갖고 오셔서 제게 줬지요.     

리프트가 설치된 버스가 와서 구강검진을 해줬기에 마음 편하게 버스에 탑승해 스케일링을 할 수 있었기에 좋았어요.      진도군보건소 이승진 의사샘과 박제연 간호사분이 스케일링을 하는 동안 친절하게 잘해주고 최길호 직원분이 리프트 위에 올라가니 잘 작동하여 버스에 탑승하게 친절하게 도와줌으로 선한 일을 몸소 행동으로 실천해주셨기에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김민재 팀장님이 전근형샘을 통해 수업할 때 필요한 도움을 제게 주게 함으로 친절한 배려심을 나타내주셨어요.      전근형샘도 저를 안아서 의자와 전동휠체어에 앉게 도와주고 또 버스에 타고 내릴 때 힘든 내색 않고 자기 희생적으로 친절한 도움과 배려심을 나타내줬기에 고마웠어요.      스케일링을 하고 나니 입안이 개운하여 좋았어요. 프로그램실로 이동하니 박진학 오빠가 곱창이랑 내놨어요.

박순심 언니도 부침개를 직접 만들어 오셔서 함께 먹으려고 내놨지요.      곽봉진 오빠가 돈을 주면서 곱창이랑 구입해 오라고 박진학 오빠께 부탁했어요.      박진학 오빠가 장터에 가서 곱창이랑 구입해 오셨지요.      프로그램실에서 함께 교제 나누는 언니 오빠들과 동생들, 저도 곱창 파티를 즐겼어요.      고생한다고 하희심샘과 박미경샘도 오시라고 해서 함께 드셨어요.       저는 바닥에 앉기 불편하다고 박진학 오빠가 접시를 깨끗이 씻어오니 박순심 언니가 곱창을 맛소금에 찧어 접시에 담아 제게 줌으로 배려심을 나타내줬어요.      전 매콤한 걸 좋아하기에 초장도 좀 주라 했어요.      하희심샘이 접시에다 초장을 먹을 만큼 주셨죠.      하희심샘과 박미경샘이 제 옆에서 드시면서 곱창을 더 주고 하셨어요. 하희심샘이 제가 곱창을 먹을 때 직접 먹여주면서 필요한 도움을 친절하게 주셨어요.

하희심샘이 부침개도 접시에 담아줘 맛있게 잘 먹었네요.      젓가락으로 먹으면 떨어뜨리니까 손으로 부침개와 곱창을 초장에 찍어 먹다가 흘리게 돼 점퍼에 묻고 말았어요.      하희심샘이 화장지로 점퍼와 제 손을 닦아주면서 친절하게 도움을 주셨어요.      곱창을 구입한 곽봉진 오빠와 부침개를 만들어 온 박순심 언니 덕분에 함께 어울리면서 맛있게 먹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즐겁게 파티를 했네요.      구강검진을 할 때 친절하게 도움을 준 이효정샘과 보건소 이승진 의사샘과 박제연 간호사분과 최길호 직원분과 프로그램실에서 함께하는 언니 오빠들과 친구, 동생들 그리고 하희심샘과 박미경샘이 저를 도와줌으로 친절한 배려심을 나타냈기에 하루 또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었네요.      저를 친절하게 도와주고 배려심을 나타내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모두에게 축복의 꽃이 전달돼 행복한 봄날 보내시고 항상 건강 잘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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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3-02-07 1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