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목
작성일: 2024-06-26 23:55
안녕하세요. 군내면사무소에서 근무중인 박병양 복지팀장님을 칭찬하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혼자 사시면서 치매오신 어르신 한분을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증세가 심해져 혼자 도움을 주기에는 한계가 온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안되겠다싶어 도움을 받고자 연락하게 되었고 박병양팀장님이 직접 오셔서 어르신이 필요한 부분들을 파악하고 병원을 연계하여 상황을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치매 어르신을 내 부모처럼, 친절하게 모든 일들을 끝까지 잘 처리해주려고 애쓰는 모습을 보며 감탄하게 되었습니다.
큰 도움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