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30일
작성일: 2024-06-13 16:22
연로하신 부모님이 계셔 시골(진도)을 자주 내력 갑니다
지난번 내려갔을때도 아버지가 이상윤님을 칭찬하시더군요
그러려니 지나갔습니다
며칠전에서도 시골을 다녀왔습니다
9일은 휴일
근무일도 아닌데 자나가다 들렸다고 합니다
아버지 울타리 정리하는거 보고 같이 해주시더군요
자주 찾아와 말벗도 해주시고
소소한 일도 해주신다면서....
멀리있는 자식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런자리를 빌어 감사인사 들릴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