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
3월 12일 10시 관광객 3명과 함께
모세의 기적 모도를
방문하였습니다.
모도 선창에 도착하자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정상부 갔을 때는 속수무책으로 비를 맞았지만
행복한 트래킹을 하였답니다.
 
모도는 사계절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예, 고흥 연홍도·고흥 쑥섬·여수 화도.
진도 모세의 기적 모도 어디에
비해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김희수 군수님의
사계절 꽃 피는 진도를
만드는 정책의 하나로
지속해서 가꾸어 간다면
가장 지속 가능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도군수님을 비롯한
농업 지원과 박선호 팀장님과
환경산림과 박성택 팀장님
김 수석팀장님의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진도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