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화
작성일: 2023-12-17 10:12
어느덧 계묘년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
요즘 날씨가 포근해서 봄인가 했더니 몇일째 비가 오면서 날씨가 조금씩
추워 지더니 잠에서 깨어 보니 새벽에 눈이 내려 온 동네를 하얀 옷으로 입혀버렸 더군요.
눈을 보니 작년이때쯤 있었더 일이생각나 도로를 보았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도로위에
있어야할 눈이 제설 작업을 해서 없더라구요.
군내면사무소 면장님 외 사무실근무 직원 분, 현장에서 제설 작업 해주셨던 직원 분들께
감사의 마음를 전하고자 몆자 적어 봅니다.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자 봉사 해주신 군내면 직원분들께 정말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