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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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작성일: 2023-11-05 18:04 (수정일: 2023-11-06 04:03)
선생님 글에 감사와 동감을 표합니다. 저는 문화관광해설사이기에 지역 곳곳의 관광지를 다니고 있답니다. 특히 운림산방 근무 때 박선 선생님의 부지런함과 친절함은 매우 공감이 가고 저 또한 진심으로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