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목
작성일: 2023-11-05 10:39
저희아버지가 지난 10월중순쯤 탐방길 스탬프를찍으려고 첨찰산을넘어오셨다고합니다. 초행길이고 걷다보니 많이지치신 상태에서 읍내에가시려고 버스를기다리시는데 울림산방직원 박선님께 서 그곳을 지나가시다가 차를태워주셔서 편하게 읍내에 도착하실수있었다고하네요. 너무 감사해서 집에돌아오시고 저한테 감사글을올려달라고하셨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야올립니다. 그날 태워다주신 박선님 남편분께도 감사인사 전해주세요~ 그날 저희아버지 태워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