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수
작성일: 2023-07-17 13:22
접도 수품항에 들어서면 멋진 카페가 있다.
그리고 카페 주변과 도로에는 많은(약250여개) 다육이 화분들이 하나의 멋진 경관을 이루며 오가는 이들의 눈요기가 되어주고 있다.
이렇게 많은 화분을 가꾸고 있는 사람이 바로 카페주인이다.
진도군에서 보조를 받아 한 것도 아니고 순수 자기 자비로 이런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이 너무 아름다워 ‘칭찬합니다.’에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