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의원 L씨 진도읍소재 D식당에서 소란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품위 없는 행동 사과해야...

지난 2월 5일 7시경 우리군에서 전지훈련중인 육상, 탁구선수 감독과 코치님을 모시고 D식당에서 진도군체육회 회장이신 군수님주관으로 저녁식사중 전군의원 L씨가 갑자기 방문을 열고 사진을 찍으려는 행동을 취하자 체육회 관계자가 제지하였다.

이에 L씨는 식당홀에서 군수가 술판을 벌리고 있다며 폭언을 하며 혁띠를 풀고 옷을 벗으려는 전군의원으로서 부도덕한 행동을 야기하였다.

또한 같은 좌석에 합석한 진도군체육회상임부회장/ 생활체육회회장/ 육상협회회장/ 탁구협회회장 체육회관계자들이 목격하였음에도 아무런 대응없이 현재까지도 쉬쉬하고 있다.

현재 입소문이 퍼져 전군의원 L씨의 똥인지 된장인지 살피지 못한 행동에 대해서 진도군체육회는 사과를 받아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 할뿐만 아니라 함께 합석한 진도군 체육회 관계자들도 이에 대응치 못하고 묵묵부답한 처신에 대해 군민들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다음 내용은 전의원 L씨가 자유게시판 17318번에 직접 올리신 내용중 일부입니다.

진도 100여명 되는 기자들 잠에서 깨어나시오!

2015.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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