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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9-09-06 13:13

제목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진도실고 예산지원 중단 요구"건
작성자
박종온
조회
1158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진도실고 예산지원중단 요구건은 ?

진도발전추진위원회에서 알려 드립니다.

언론이 신문에 보도를 할 때에는 반드시 사실여부를 확인하고
정확한 보도를 하여야 하고, 전체적인 맥락에서 공정하게 보도를
하여야 함에도, 최근 2개 신문사에서, 사실을 왜곡시키고, 가짜 뉴스를
생산하여, 페이스북등에서 논란이 되고있어, 사실을 밝혀 드립니다.

 진도발전추진위원회 에서는
     “진도실고 예산지원 중단 요구를 한적이 없습니다”

  진도발전위원회는
   최근 진도군에서는 합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국책사업과 투자
  유치 사업이 일부 소수의 민원으로 인하여 표류하면서, 지역발전
  에 저해가 되고 있으나,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어
     ⇒ 본 위원회에서 국책사업과 투자유치 사업들이 하루빨리
        정상적으로 시행 되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진도
        군민들의 뜻을 모아 촉구하고자 창립하였으며

 2019년 8월16일  창립 한것은
   팽목항 석탄재 폐기물 매립 저지 진도군대책위원회에서 주장하는 진도항
   석탄재 “찬성”을 위하여 조직된 것이 아니고
   진도발전을 위하여 우선 4가지를 결의 하였으며
    (1)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일부구역 해제
    (2) 진도항개발사업 정상적 추진 촉구
    (3) 명분없는 석탄재 반대투쟁 단체 천막시위와 피켓시위 중지
    (4) 일본정부의 경제보복에 따른 일본제품 불매운동
    ⇒ 계속해서 진도군 발전에 대한 각종 현안등에 동참 할 계획으로
      결성된 위원회입니다.

    모든 안건을 다 의결하고
     기타사항으로  최근 카카오톡을  본 군민과 향우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 진도읍 철마광장에 텐트를 설치하고, 팽목항 석탄재 매립 저지 시위를 하시는
       000 선생님이 교복을 입은 학생들과 함께
     - “이동진군수 구속하라” 는 피켓시위를 하는 사진을
     - 수많은 사람이 보는 카카오톡등에 올리고 있어서
     - 교복입은 학생이 공부는 하지 않고  ----
     - 이런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면 뭐하겠느냐
    학생들이 계속 시위에 참가시에는 진도군에 장학금 지원중단 요구등을 하면
    어떠하겠냐고 일부 단체에서 주장했지만, 이 부분은  우선 보류하고, 추후
    학생들의 행동을 더 지켜본후 다시 의논하자 고 , 한 것 뿐이며.

  어떠한 결의나, 공문발송 등 아무런 언급이나 행동등을 하지 않았는데

  영웅심리를 가진 언론들이 앞다투면서 왜곡 보도를 하면서

   “진도실고 폐교 요구” 까지 거론하여,
   진도발전추진위원회 명예를 훼손하여 , 본 위원회에서  항의 중인데 ,
   그 신문을 본 분들이 페이스북등에 이 내용을 계속 올리고 있어서
   사실을 알려 드립니다.
    1 .  예향진도 신문 8. 22일자 보도
       진도발전위원회가 창립했다고 보도하면서 ,  4가지 결의안 내용은 쏙 빼고
       결의문에도 없는 회의시 논의했던 “장학금” 부분을 보도하면서

        <제목>   진도의 중요 현안  ?
               특정고 인재육성지급 제외 주장
                죄없는 학생들에게 피해만 전가 우려

        <내용> 진도군 인재육성장학금 지급을 제한 시키라는 주장은 아무래도
                 격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 독자들에게 흥미를 끌기 위하여 보도를 했는가는 모르겠으나
           - 주객이 전도된 보도라고 본 위원회에서 강력히 항의중입니다.

     2 . 진도신문 9. 1일자 보도

       예향진도신문 보도를 그대로 인용보도 한다고 하면서
       확대 재생산 보도를 하였는데

      <제목>  진도발전추진위원회, 진도실고 예산지원 중단 요구 파문

          실고동문, “보도가 사실이라면 사실상 진도실고 폐교 요구한 것 ”
          진도실고발전추진위원회, “의논은 했지만 결의는 하지 않았다”

      <내용>  황당한 가짜 뉴스를 생산함
          1 . 2 페이지에 박스로  예향진도신문에서 보도했다는 결의대회 사진 및
              문구 내용 – 황당함

           ※ 예향진도신문에서 보도하지도 않은 『3호안건, 4호 안건을 거론하면서
             진도실고 사업비 지원중지 요청하기로 했다』 문구를  임의로 삽입함

          2 . 2페이지 하단부터 “예향진도신문 보도를 그대로 인용』하면서
            - 예향진도신문에 보도도 되지 않은 3호안건, 4호안건, 5호
              안건등을 거론하면서 진도실고 사업비 지원중지 요청하기로 했다
              고 보도했다

            - 이 보도를 접한 실고 동문은 ---- 이해할 수 없다 고
              흥분

       가짜 뉴스 대량 생산 ⇒ 다음장 ”예향진도신문” 참고

       예향진도신문은 주된 1.2.3.4안등 4개의 결의내용은
         단 한마디도 보도하지 않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하여, 회의석상에서, 일부단체가 언급했으나
         보류 되었던, 장학금 부분을 보도했는데
         ⇒ “특정고” 명칭을 사용했지, 신문 그 어디에도,
            진도실고 문구는 전혀 없음

       특이하게도, 진도신문은, 예향진도신문을 인용하여
        보도한다면서 ⇒ 특정고가 아닌 “진도실고 폐교”운운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특정고”란 말은 있어도, 진도실고 말은 한마디도
 없으며, 주장했다는 말은 있어도 예산지원중단 요구란 문구는 없다


<결론>

 두 신문사  모두 보도 하기전에
 진도발전추진위원회에 사실 관계 확인을 하고 보도를 했으면
 이런 황당한 보도가 나가지 않았을 텐데

 사실 확인을 하지 않고 보도를 하고,
 확대 재생산 가짜 뉴스를 생산해서 보도를 하여
 진도실고를 사랑하는 많은 동문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진도실고 동문 여러분 !
 진도발전추진위원회는 진도실고를 사랑합니다.
 가짜 뉴스에 더 이상 현혹되지 마십시오.
 저희 진도발전위원회는 진도실고에 피해를 주는 일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2019.  9.  6

                      진도발전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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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