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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9-09-05 13:40
이해가 잘 안되서 흙(토사)문제만 정리해봅니다. 애초에 진도군과 시공사가 사업을 계약할 때 토사채취장은 정해져있지 않았다. 그리고 계약체결 1년여후 토사를 찾아 봤더니, 턱도 없이 부족하더라. 그런데 다시 1년 반 정도 지나서 조사해보니 토사는 충분하더라. 그리고 소송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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