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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9-08-27 18:09
비가 많이 오는 날 손님이 없어 한적할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구경 오신 분들이 만더만요. 소치 선생이 계셨다는 초가로 된 소허암을 찾았는데 방과 마루쪽에서 비가 많이 새어나와 썩 기분이 않좋았습니다. 지붕에서 비가 샌다는 예기죠. 조치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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