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9토
작성일: 2019-07-10 15:00
에헤~ 또 흥분 하시네~ ^^
흥분해서 또 예의 없이 막말 하시네~ 제발 말을 막하지 좀 마세요.~~
용구님의 고귀한 품위에 흠집 납니다. 다 님 좋으라고 하는 말이니 흘려듣지 마시고요.
그리고 진도군 게시판이 내부의 썩은 상처를 숨기고 좋은 것만 보여준다고 이익이 되는 것이 결코 아니죠.
잘못을 바로잡고, 근본을 치유해야 미래의 발전이 있는 것 아닌가요?
숨기고 이닌 척, 좋은 척, 즐거운 척.... 척척척... 하면 정답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업체직원 같다는 생각이 팍~ 드네요...!! 왜냐?....
1. 그전에 용구님이 적은 글을 보면 업체에서 내 보내는 신문광고하고 홍보영상 내용과 거의 같다는 것,
다른 글에 의도적으로 시비 걸고. 교묘하게 사람심리 건들고... 분쟁 일으키는 것..
2. 게시글의 주제, 내용과는 다르게 “군의원 납씨셨네.”, “배아퍼 병원 갈사람 또있네?” 등 빈정대고,
엉뚱한 소리로 그 의미 퇴색시키고 또 시비거는 것.......
이것은 업체 직원이나 하는 짓거리죠?
용구님 혹시! 시비 걸고 싸움 걸어서 사태 흐리게 만들고, 핵심 방향 의도적으로 다른 곳으로 돌리고...
그러면 내용을 잘 모르는 군민들이 “흐미~ 저것들 또 싸우고 날리네... 먼 병이여~ 그냥 묻으라고 해라 묻으라고 해~” 하면서 글은 읽을라고도 안하고 외면하게 될것같죠~ ^^
★★★ 그런데 군민들이 님처럼 그리 단순하지 않습니다. 알 것은 다 알고 계십니다.
오히려 용구님 주변에서 군청 게시판에 그만좀 하라고 많이들 얘기 할것같은데요. 제말 맞죠? ^^
그래놓고는 “금덩이든 석탄재든 사용하기 나름이다.” 엉뚱한 소리로 뭔소리 하는지도 모르게 만들고....
그럼 님은 석탄재로 목걸이 반지 만들어서 차고 다니세요~ 금은 땅에다 묻어불고.
(그 동안 님이 비아냥 거리는 방식이 딱 이식입니다. ^^)
옛날에 지붕에 슬레트 정말 획기적인 건축자재였죠.
그런데 요즘은요 석면덩어리 슬레트 돈 들여가면서 회수해 폐기처리 합니다. 혹시 모르지는 않죠?
슬레트에 돼지고기 궈 먹으면 얼마나 맛있었는데! 님도 좀 궈드실라요?
이것이 눈에 안보이고 무서운지 몰랐으니 석면덩어리 머리에 이고 살았지 알았으면 그렇게 했겠습니까?
제~~~~~~~~발~~~~~~ 당장 눈앞에 이익만 보지 말고 먼 미래를 봅시다.
당장 진도군 게시판이 조용한 것이 이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을 바로잡고, 근본을 치유해야 하는 것이죠.
이번 글은 나도 대충 생각 나는데로 적었으니 이해하세요. ^^
아마 그래도 용구님 어디서 이상한 내용 복사해다 붙이는 것보담 낳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