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게 비아냥거리는 습관이 있나보죠?
그럼 님은 군의원 출마하실려고 그리 열심히 다른사람 글에 테클 거시나요?

염려스러워서 그러시는 것 같아서 정확히 말씀드리는데요.
저는 군의원도 군수도.. 그 어떤 정치적직도 출마 생각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돈도 뒷배경도 능력도 없는 사람입니다. 걱정 마십시오.

제가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폐기물이든 그 어떤 것이든 우리 아이들에게 해가되는 짓을 하는 사람들도 나쁘지만
그 위험에서 우리 아이들과 그 터를 지켜내지 못하는 사람들 또한 후손들에게 더 큰 죄 짖는 거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참 그리고 글을 잘 읽어보셨다면 누구나 아실텐데요. 이 글은 신문기사 내용입니다.  아주 중요한 내용들이죠.
사실 저는 처음에 님이 폐기물업체 직원인줄 알았습니다. 말씀하시는 것이 어찌 그라고 똑같은지~!!!!
그리고 제가 군의운 출마하겠다고 적은 적도 또 그 어떤 곳에서 말한 적도 없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셨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군의원하고 무슨 안좋은 일 있으셨는가요?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진심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