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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9-06-07 21:40
요즘 진도엿타령이 자주 나오길래 마침 진도 갈일도 있고 해서 조오환명창님의 소리를 듣고 싶어 명품관에 갔더니 공연장이 아니네요. 진도에 올때마다 항상 명품관에 가서 조오환명창님의 소리도 듣고 어르신들의 진도아리랑 소리도 듣고 했었는데... 친구들과 몇사람 가지 않아도 언제든지 막걸리 한잔에 엿타령을 들을 수 있었는데 이제는 왜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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