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9토
작성일: 2019-06-05 09:24 (수정일: 2019-06-05 09:54)
누구보다 진도 발전을 바라는 사람이 바로 김성훈입니다. 내가쓴글 조회해보세요. 단 하나라도 내이익을 위해서 쓴 글이 있는지? 99.99% 나를 위한게 아닙니다. 공익에 관련된 불법 부당한 행위 시정을 요구해왔습니다. 그게 고치지면 이익을 보는건 내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에게 도움이 되고 안전한 사회 더 발전하는 진도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군민의 단결된 힘으로 청정 진도 팽목항 갯벌 석탄재 폐기물 매립을 막아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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