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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7-11-23 15:21

제목 진도개 사업소 현실
작성자
서해진
조회
1130

글 잘 보았습니다
특산품 판매가 문제는 아닙니다
결론은 본건 관계자들의 의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을 들어,
매스컴을 보면 관외에서 애견이 사람을 물어 피해를 주었다는 내용을 접할 수가 있습니다
진돗개와 비숫하면 모두 진돗개로 방송을 하고 진돗개가 아니어도 방송에서는 진돗개 영상을 자주 보여 주는게 현실입니다
 
우리군은 어떻습니까
진돗개라고 방송에 나오면 단 한번이라도 현장에가서 진돗개인지 진돗개가 아닌지 확인하고 진도의 진도개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자 않는다고 홍보 한번 한적이 있는지요
 
위와 같은 내용이 최근들어 문제가 되지 올 10월들어 평소보다 자견이 50% 이상 분양되지 않고 있습니다 11월달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도개 사업소에서 단 한번이라도 단체 대표들과 간담회라도 한적이 있는지요, 없습니다, 관심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금 진도개 사업소는
사육 농가가 죽든 살든 책상에 않아 봉급만 기다리고 있는 듯 합니다, 다른 과인 수산과와는 대조적인 모습입니다
얼마전부터 전복이 원이 모르게 죽어 나가자 수산인들과 군과 협의하여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내년 예산에도 반영될수 있도록 수산인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혀에 설반이 가득한 똥개를 최고의 개인량 홍보를 하고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지금 그 개는 어디에 있고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요 곧 그 부분도 문제 제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진도개 공연단장 홍 선 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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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