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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7-06-26 17:49

제목 자귀나무 꽃맘 !
작성자
주병순
조회
558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17년 6월 26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고 하시자, 그는 길을 떠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하시며,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고 하

시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히브 4,12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낸다.
◎ 알렐루야.

복음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2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3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

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5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

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401

자귀나무 꽃맘 !

크고

무성한

자귀

나무

꽃송이

분홍

상아

빛깔

유월

하늘

바라

보며

수 놓여

있네

타는

목마름

축여

주신

빗물

사랑에

마음

살짝

드러

내어서

올려

드리는

모든

피조물

기쁨

행복이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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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