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일
작성일: 2017-05-27 17:44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부활 제6주간 토요일
2017년 5월 27일 (백)
☆ 성모 성월
♣ 켄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 말씀의 초대
프리스킬라와 아퀼라가 달변가이며 성경에 정통한 아폴로라는 유다인에게 하느님의
길을 더 정확히 설명해 주자, 아폴로는 아카이아로 가서 신자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
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6,28
◎ 알렐루야.
○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 알렐루야.
복음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4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
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25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
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26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청하겠다는
말이 아니다. 27 바로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내가
하느님에게서 나왔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28 나는 아버지에게서 나와 세상에 왔
다가, 다시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 간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371
붉은오목눈이 !
신록의
계절
아름
드리
나무
잎사귀
하늘
향하여
벋은
가지에
오목
눈이
내려
앉아서
부르는
노래
어떤
뜻일까
그치지
않을 듯
쏟아
지던
아득한
날의
빗소리
아직도
기억
하며
깊은
눈망울
눈물로
채우고
있는 건
아닐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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