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도에  따르면  3만여명이라고 하는데,  정말 엄청난 인파였습니다.
18시간 걸려 다녀왔는데,  이래서 세상이 바뀌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마한 인파가 몰렸음에도 안정적인  분위기..
편의시설등 턱없이 모자랐지만. 
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모이게 했다니 실로 놀라운 일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꿈꾸던 세상.. 
평화와 번영. 동서 화합.. 지역균형발전.. 서민이 잘 사는 나라.. 빈부격차 해소.. 서민 대통령..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정의로운 세상.   함께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