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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17-03-04 19:46

제목 히아신스 !
작성자
주병순
조회
721


○ 평화의 동산 ( http://www.peaceland.org )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요셉 성인님 !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2017년 3월 4일 (자)

☆ 성 요셉 성월

♣ 성 가시미로 기념 허용

☆ 신심미사 (백) 화해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네가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르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레위라는 세리를 부르시고 그와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을 보고 사람들
이 투덜거리자,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에제 33,11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바라지 않는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
    고 돌아서서 살기를 바란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7ㄴ-32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27 레위라는 세리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
셨다. “나를 따라라.”
28 그러자 레위는 모든 것을 버려둔 채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29 레위가 자기 집에
서 예수님께 큰 잔치를 베풀었는데, 세리들과 다른 사람들이 큰 무리를 지어 함께
식탁에 앉았다.
30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그들의 율법 학자들이 그분의 제자들에게 투덜거렸다. “당
신들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먹고 마시는 것이오?”
31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87

히아신스 !

알뿌리
속에

어떤
신비

간직
되고

일어
나는가 

새싹 
돋아 

피어 
나는 

꽃송이 
향기 

아아 
어머니 

사랑의  
마음 

품 안  
아닐는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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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