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목
작성일: 2017-03-04 16:52 (수정일: 2017-03-04 20:03)
2017 년 3월 4일 오후 4시 30분 이게 장 입니까? 노래방? 판단은 여러분께서 하시고 현장 한번 가셔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 일행
울돌목 주말장터 혈세낭비 언제까지 방치 하실실겁니까?
썰렁한 역대급 주말장터 누굴위한 주말장터 혈세낭비인가?
전기 수도 텐트 공연비까지 지원
진도읍 조금리 오일장은 장세까지 받는데
이거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아닙니까?
특혜 아닌가 그말입니다.
진도 주말장터에서 진도 농수산특산물 아닌 외지물건 판다고 지적하니 꼭 진도 물건만 팔아야하냐며 항의.
진도 혈세로 운영하는 진도 울돌목 주말장터에서 외지 물건 팔아서야 되겠습니까?
도대체 누굴위한 주말장터 운영이며
혈세 지원입니까?
의원들은 이런 실상 알고도 지원승인했다면
의원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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