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목
작성일: 2017-03-04 16:45 (수정일: 2017-03-04 20:02)
썰렁한 역대급 주말장터 누굴위한 주말장터 혈세낭비인가?
전기 수도 텐트 공연비까지 지원
진도읍 조금리 오일장은 장세까지 받는데
이거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아닙니까?
특혜 아닌가 그말입니다.
진도 주말장터에서 진도 농수산특산물 아닌 외지물건 판다고 지적하니 꼭 진도 물건만 팔아야하냐며 항의.
진도 혈세로 운영하는 진도 울돌목 주말장터에서 외지 물건 팔아서야 되겠습니까?
도대체 누굴위한 주말장터 운영이며
혈세 지원입니까?
의원들은 이런 실상 알고도 지원승인했다면
의원 자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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