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월
작성일: 2024-01-18 19:55
참고 하십시요
문화 관광해설사 입니다.
배중손 장군님은
벽파진 전투에 참여한 사실은 있지만
사망기록은 없다고
그동안 삼별초 관련 역사학자들의 세미나를 통하여
들었습니다.
김통정 장군은 살아서
진도읍-논수골-돈지 전투-만길 송장 등 전투-
원두리 사마골 전투-금갑 포를 통하여 제주도로 퇴각
고산 윤선도 선생은
굴포 체류 중 셋째 부인을 얻어 탐라로 가던 중
보길도에 정착하여 낙서재에서 후손을 낳고
그곳에서 최후를 보내셨으며
그 후손이 잘 성장하여 큰 벼슬을 하여 문중에 도움을 주고
10세손이 보길도에서 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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