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째 주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는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국악의 향연>입니다.
한국의 ‘아리랑’, 체코의 ‘푸른목장’ 등 세계의 민요를 국악실내악으로 편곡한 ‘세계민요기행’,
1957년 초연된 무용 ‘화관무’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선선해진 가을, 단풍 구경 대신 흥겨운 우리 가락으로 주말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국악의 향연 “그리운 것은 산 위에 있는데”>
▪ 일시: 2023. 10. 7.(토) 오후 3시
▪ 장소: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 출연: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 공연순서 ◁
01 기악합주 현악영산회상 중 <상령산>
02 기악합주 <세계민요기행>
03 판소리 심청가 중 <타루비> 대목
04 무용 <산조춤>
05 민요 <새타령>
06 무용 <화관무>
07 사물놀이 <삼도농악가락>
 
☎ 공연 및 예약문의 061-540-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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