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월
작성일: 2023-08-21 09:24
존경하는 이세영 교수님!
학교에서 사학만 연구해서 그런지 사회나 법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어느분의 얄팍한 코치에 이런 글을 올리는지 답답합니다.
저는 기사를 쓸때 모든 것을 변호사 자문을 받고 씁니다.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세영이 형님은 어디가고 이상한 곳으로만 흘러가는지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저는 허위기사는 쓰지않고 정확한 제보와 함께 군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정론직필로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돌아오지않은 날짜를 지명해서 고소한다고 카톡보낸것이 이영윤씨가 전부날려버려서 형님께서 명예훼손이 딱 떨어져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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