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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3-08-15 11:06

제목 S 복지관 설립자 이 ** 옹님 30만원 착복하다
작성자
한홍선
조회
858

둑 넘어 왕무덤제 누런벌때 울음소리 시끄럽지 않은날 없으니 그곳이 바로 요양실습비 명목으로
30만원 착복한 S복지관 설립자 이 ** 옹님! 의 해우소 가 있는 곳! 해박한 해골 능수능란 재능기부 하면 군민의 도 아깝지 않으련만 영영양보호사 실습비 명목으로 어디 나 혼자만 당했겠는가 만은 , 남의 것 이라면 진주덩어리인지 진흙덩어리인지도 상관없이 삼켜버리는 S복지관 설립자 이 ** 옹님! 얼마만큼의 금은보화를 두상 에 얹고 허리에 메고 지고 이승을 떠나야 할련지요? S설립자 이**옹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해박한 해골에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 같이 부잡하고 넘쳐 흐르는 노욕과 욕정은 어찌 할 수 없어 광주, 목포, 해남, 학교 두루두루 경험하시고 요양보호사 실습비 30만원은 고사하고 현란한 말 기술로 횡령한 25천만 원 은 어찌 하시렵니까? 이승에서 진 빚 저승에서 만 배를 갚아야 한다는 불경에 말씀 깨닫지 못하시고 남에 등골에 빨대 꼽아 축적된 이**옹님! 이 설립한 복지관은 모래성 위에 담장 일텐데... 이젠 점점 눈도 어두워지고 귓구멍도 점점 들리지 않을텐데 담장이야 무너지던지 말던지 누구야 배고프던지 말던지 오직 옹님의 성욕과 탐욕만은 아직까지도 대단하심은 옹님의 조상이 주신 선물입니다. 지나친 노욕과 욕정으로 인하여 이제라도 변 묻고 겨 묻은 육신과 해골 숨내쉬는 그날까지 이승에서 지은 죄 참회하고 용서받고
이궐가유 하여 맑은 강에 기꺼이 깨끗이 씻고 S복지관 설립자 이 ** 옹님의 평안한 저승길이 어서어서 되시기를 학수고대 합장합니다.
"사람을 찾습니다. 설립자 이 **옹님으로 부터 감금당했던 베트남 여성분을 찾습니다.
이름은 라미앤 연락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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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18-02-0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