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 주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는 전주판소리합창단 초청공연입니다.
이육사의 시 ‘광야’, 남도민요 ‘풍년가’ 등 전주판소리합창단만의 색을 입혀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쁨, 슬픔, 애절함 그리고 즐거움의 네 가지 감정을 음악으로 느껴보세요!
 
전주판소리합창단 초청공연 <희비애락(喜悲哀樂)>
▪ 일시: 2023. 8. 12.(토) 오후 3시
▪ 장소: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 출연: 전주판소리합창단
 
▷ 공연순서 ◁
01 신(新) 방자 분부 듣고
02 신사철가
03 인당수(印堂水)
04 애수의 가을밤
05 안부
06 비단타령 & 화초장
07 풍년가
08 광야
 
☎ 공연 및 예약문의 061-540-4042
 
▶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 바로가기 http://jindo.guga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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