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1월
작성일: 2016-05-26 23:02
진도에 진도신문이 2개?
그런데 표지 신문 제호는 분명히 다릅니다.
“진도신문”과 “예향진도신문”
속지만 보면 둘다 진도신문인데 혼란스럽습니다.
예향은 작게 한자로 쓰고 진도신문 글자는 크게
부각시킨 이 문자 배치, 속지엔 아예 한자 예향도
빼버리고 그냥 진도신문이라고만 표기해 혼란부추겨
얻고 싶은 것이 뭡니까?
더이상 군민들과 독자들에게 혼란을 주지말고
등록된 공식명칭을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도가 없는 것인지,
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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