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7목
작성일: 2009-09-25 09:22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에 위치한 조도면을 청정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졌다. 해병대 진도군 전우회(회장 박우길)는 지난 19일 조도면 어류포항에서 60여명이 참석, ‘2009 바다 살리기’ 일환으로 수중 폐어구와 해안 쓰레기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천혜의 비경으로 널리 알려진 조도면의 자연 경관을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 실시됐다. ※문의전화 : 조도면 총무담당 박완태(540-3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