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2수

작성일: 2021-03-14 11:59
진도는 시작부터 도시와 교육적 질이 다릅니다.
진도에서 살고 있는 젊은 어머니들만 봐도 쪼그마한 아이들 도시로 데려가서 수강신청하고 오시는 게 현실입니다.
진도는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는 아이들을 위한 시각교육, 청각교육 이나 각종 그림그리기나 악기 다루기 등 예체능 기본 교육들을 제공 해주면 좋을 거 같아요. 목포나 남악으로 가지 않고 진도에서도 이러한 건물이 있으면 부모님들 없이 아이들 혼자 서도 많이 애용할 수 있겠죠?
접근성도 편리해야합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걸어서도 이용할 수 있게 진도읍에 있는 게 좋겠죠? 면단위나 조용한 한적한 곳은 좋지 않습니다. 아시아 문화전당처럼 재능을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각종 플리마켓, 미술품 전시회, 공연 등을 지원해주어 사람들이 많이 올 수 있는 곳이 좋겠습니다.
진도는 현재 한마디로 노인을 위한 도시입니다. 지금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있는 젊은 부부들에게 물어보면 애키우기 정말 힘들다고 다들 말 할거에요. 그래서 다들 도시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어하죠. 병원, 약국도 아동병원이 없어 성인기준 주사나 약 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제발 진도발전을 위해서라도... 젊은 사람들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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