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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6-04-29 09:56

제목 경선 탈락자의 변심.
작성자
이상현
조회
832

2,000년 민주당원증을 받고 전율했던 기억을 잊지 못한다 했습니다.
민주당 26년은 자신의 인생이라고도 했습니다.
민주당 동지들과 함께 쌓아온 26년의 '의리'를 지키겠다고 했습니다.

반칙과 특권없는 세상을 위해 당원 동지만 보고 정공법으로 걷겠다 했습니다.
비바람 속에도 문을 닫지 않았고, 눈보라가 쳐도 제 자리는 언제나 민주당이라 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민주당과 함께 진도의 지도를 바꾸겠다고도 했네요.

철새는 계절이 바뀌면 떠나지만, 자리를 지키며 큰 나무가 되어 그늘을 만들겠다 하셨고요'

위, 내용은 경선에서 탈락한 者가 비장한 각오로 군민과 약속했던 내용입니다.
자신의 페북에 지금도 시퍼렇게 주홍글씨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40여일 만에 스스로 약속을 깨고 말았습니다.
위 모든 내용은 허공중에 흩어진 이름이 되고 말았습니다.

상대 후보자와 이름 석자를 걸고 서약했던 서약서도 한갖 휴지조각이 되고 말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세번째로 거대한 진도군의 수장이 되려했던 자의 약속이라 하기엔 너무도 쉽게 
파기해 버린 순간이 이렇게 빠르게 올 줄 군민은 알지 못했습니다.

군민을 속이고, 군민과 스스로 했던 약속도 손바닥 뒤집듯 (如反掌)한 자는 도대체 누구 입니까?

지도자의 그릇은 쉽게 깨지는 유리 소줏잔으론 부족합니다.
세숫대야 만큼은 못해도 밥그릇 정도는 되야 하지 않겠습니까?

당신은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뒤, 경선 전 상대 후보와 서약서를  작성하고 서명날인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약속을 쉽게 저버렸습니다.
나는 당신을 민주당에 대한 최소한 연민의 情도 없는 소인배라 칭하겠소!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원팀"으로 민주당 승리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다짐마저 배신하고,
오히려 무소속 후보를 기웃거리는 행위는 민주당과 유권자 모두를 기만 하는 행위 입니다.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신뢰와 책임 입니다.

지금 당신의 행동은 민주당 정신을 훼손하고, 당신 스스로의 명예를 무너뜨리는 행위 입니다.
정치생명을 스스로 단축하고 있다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즉시 본래의 약속을 지키고,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팀'으로 돌아오길 강력히 촉구합니다.

정문일침 頂門一鍼합니다.
서약을 저버리고, 당신이 그렇게도 추종했던 민주당을 배신하는 당신의 행위를 멈추고,
즉시 '원팀'으로 돌아오지 않으면 정치적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26년 민주당원! 의 최후가 고작 이정도인지 묻고 싶습니다.
당신의 약속을 믿고 있었고, 그 약속을 한 순간에 파기해, 실망에 빠진 군민들께 응답하기 바랍니다.

기 게시판에 게시했던 4.24일자 "신뢰"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읽어 보았는지 모르지만 위 글과 함께 응답하기 바랍니다.

당신의 손가락으로 작성해서 서명날인까지 한 서약서(3.27일)의 마지막 문구를 상기 시켜드립니다.

"경선결과에 절대 승복하고, 이재명정부 성공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원팀"정신으로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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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6-04-14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