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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6-04-28 14:48

제목 어르신! 이란 칭호를 들으시는 분들께>
작성자
이상현
조회
593

존경하는 어르신 여러분!

이 글을 읽으실 65세 이상 어르신이 과연 몇 분이나 계실지 모르지만, 
어르신들 주위에 참으로 수긍하기도 어처구니 없는 말들이 돌고 있다 하여 몇자 적어 봅니다.
말인 즉슨, 지금 어르신들이 받고 계시는 각종 혜택들을 현 군수가 베풀어 주는것으로 착각하고,
현 군수가 또 되어야 한다고 하는 얘기입니다.
기초 노령연금, 노인 일자리, 각종 연금등을 현 군수가 베풀어 준다고요?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시류에 적응하기를 두려워하며, 변화가 두려운 어르신들의 편협한 사고가,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안일한 생각을 하게 되고,
이는 곧 젊은세대에게 도전과 희망을 짓밟는 행위라는걸 모르십니다.
변화를 받아드리지 못하는 고지식한 의식이 공동체의 활기를 갉아먹는다는 사실입니다.

변화의 강물은 쉼 없이 흘러가며, 그 물결은 누구도 거스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노인들은 그 흐름 앞에서 등을 돌린 채,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말을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안일한 안주는 마치 고요한 연못 속에서 스스로를 가두는 행위와 같습니다.
흐르지 않는 물은 결국 썩어가고 생명을 잃습니다.

시대는 바람처럼 불어오고 , 그 바람을 두려워하는 자는 낙엽처럼 뒤로 밀려납니다.
안정만을 탐하는 수구적 태도는 사회전체를 정체와 침체로 몰아 넣기까지 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실 노인 어르신들께 꾸짖는다는 말은 그렇고 할 말은 해야겠습니다.
문제는 단순히 노인의 나이가 아니라, 그들의 의식 속에 자리한 수구적 고집 입니다.
시대는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 흐름을 거부한 자는 결국 자신뿐 아니라 공동체 전체를 뒤로 끌어 당기는 족쇄가 된다는걸 아시기 바랍니다.
변화의 강물은 이미 흐르고 있으며, 그 물결을 받아들이는 자 만이 내일의 희망을 품을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이대로가 좋다"는 안일한 생각은
"젊은 세대의 도전과 희망을 짓밟는다"는 사실을 깨달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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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6-04-14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