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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6-04-24 14:28

제목 목포에서 바라본 진도군 지방선거 관전평
작성자
최재경
조회
1275

이번 지방선거에서 잡음이 동서남북 끊이지 않고 있다.

처음에는 박지원 의원의 리더십 아래 민주당이 결집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곧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김희수 군수가 사법리스크는 물론 저급한 발언으로 추문을 일으켜 민주당에서 제명당했지만, 현직 프리미엄과 조직력을 앞세운다면 민주당 후보가 누구든 고전할 것은 분명하다.

비리 혐의와 저열한 발언으로 전국적 지탄을 받는 김희수를 심판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이재각 후보에게 경선 후보들이 합류하거나, 민주당 기초·광역 출마자들이 완벽한 원팀을 이루는 모습은 어디에서 보이지 않고 있다.

특별하게 김인정 후보가 합류한다거나 원팀으로 민주당 승리로 이끌겠다는 것이나 타 기초광역출마자 역시 민주당 군수후보를 중심으로 결집하는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비리와 저렴한 발언으로 전국에서 지탄받고 있는 김희수 군수를 끌어 내리고 개혁과 변화의 물결에 올라탈 진도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들고 있다.

과연 이유가 무엇일까? 김인정 전 도의원은 민주당에서 군의원과 도의원까지 주민과 당원의 선택을 받아 정치를 하신 분인데 확실한 입장을 내비치치 않는 이유가 정말 궁금했다.

그래서 인터넷와 SNS에서 검색을 하던 중 무소속 김희수 군수와 박지원 의원이 앞에 서고 민주당 후보들이 호위무사 역할을 하는 듯한 사진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진도에 아는 지인이 많아 확인차 전화했는데 박지원 의원 지휘 아래 민주당 후보들이 무소속 현 군수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진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당 원팀이 쉽사리 이뤄지지 않는 소문..... 그리고 사실로 받아들이는 주민.... 사실이라면 정당정치 가치를 훼손하는 해당행위다.

특히 지역위원장으로 생각되는 박지원 의원 역시 국회의장에 등판하는데 자기 정치기반인 진도에서 민주당 단체장 하나 당선을 못 시킨다면 이 역시 놀림감이 되면서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직권남용, 뇌물수수 등 사법 리스크와 ‘베트남 처녀 수입’ 망언으로 제명당한 김희수 군수.

선택은 결국 주민의 몫이지만, 또다시 전국적인 망신을 자초할 것인지 진도의 결정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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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6-04-14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