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금

작성일: 2026-04-24 13:45 (수정일: 2026-04-25 10:18)
경선과정에서 두 후보자간 같은 당원으로서 당,락 했을시,
서로 협력 하자는 서약을 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당내 분열을 최소화 하고 본선에서 힘을 모으기 위한 정치적 장치 아니겠습니까
하지만 실제로 경선에서 패배한 후보자나 지지자들이 공식적으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지 아니하고,
무소속 후보나 다른세력을 바라보는 듯한 태도를 매우 심각하게 염려해 왔던 바입니다.
'합종연횡'과 '담합'은 후보자의 양심입니다.
서약은 했지만 마음속으로 어떤 불만과 불신이 있다는 의미인지 저로선 알 순 없습니다.
하지만, 경선의 승복은 민주주의의 기본이며, 당의 약속을 저버리고
무소속 후보를 기웃거리는 행태는 당원으로서 책무를 저버리는 것입니다.
서약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당의 결속을 외면하고, 경선의 결과를 존중하지 않는다면 이는 개인의 욕심을 위해
공동체의 가치를 희생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민주주의의 핵심은 공정한 경쟁과 결과에 대한 승복이기 때문입니다.
서약서에 '원팀'이라는 서명을 하고도 본선 후보자에 대한 지지를 명확하게 하지 않는다면
후보자의 인격과 가치관을 논論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치인은 개인의 욕심보다 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해야 합니다.
위 글의 내용이 모두 기우杞憂 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인정 도 의원님!
함께 가십시다.
근 30여년 가까이 민주당원 이셨고 오직 진도군을 위해 헌신 해오신 발자취를 인정하며, 존경의 뜻을 전합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오직 군민을 위해 숨차게 걸어오신 발자취를 인정하며
경선 패배로 인하여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있지만,
진도군은 멈추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야 하며 군민의 삶은 윤택해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훌륭히 쌓아오신 30여년 의원님의 명예가 헛되지 않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바라옵건데
도와 주십시요.
김인정님의 말씀과 행동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후보자가 하시고자 하셨던 공약도 공유하고 같이 이루어 나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함께 손 잡고 저 미래로 나아 가십시다.
화창한 봄날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