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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6-04-12 20:41 (수정일: 2026-04-13 06:41)

제목 글을 살짝 내리셨네요.
작성자
이상현
조회
842

"지방자치가 30여년을 넘었습니다"라는 선배님의 존함을 걸고
전 군민이 보는 게시판에 게시한 글을 슬쩍 내리셨더군요.
글을 내리신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저는 그 글을 정독했으며, 수 많은 군민들도 글을 읽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하셨으리라 여겨집니다.

글의  중요부분을 캡쳐해서 조목마다 글을 달아 "선배님! 제발"이란 글을 올려놨는데,
글을 내리신 바람에 제 글이 빛을 잃고 말았습니다

글은 사라졌어도, 선거와 관련, 특정후보는 그럴듯한 미사려구를 포장해 찬양하고,
상대후보는 비판의 수준을 넘어 네거티브의 끝판왕이라 해도 될 수준의 글이라 여겨져서 
그 글이 의도하는 바를 가려보기 위해 선관위의 유권해석을 받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결과가 어찌 나오든 저도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조심을 기해야겠다는 뜻이니
너무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저는 글을 쓸때 항상 심혈과 신중을 기합니다.
제 글에 대한 진정성과 정확성이 바로 제 얼굴이자,이름이기 때문이지요.
글에 대한 책임을 질수 없는 글은 일기장에서나 찿아봐야 겠지요.

존경의 대상을 좀처럼 찿아보기 어려워, 마침 선배님을 지면에서 뵙고, 인생의 선배로서
인연을 맺어볼까 하였는데, 인연이 되기엔 너무 성급했나 봅니다.

선배님이 게시판에 올리신 두 번의 글!
그 두 번의 글 모두가 저와는 견해를 크게 달리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글은 양면성을 지닙니다.
글은 사실을 전달하는 동시에, 감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진실과 아름다움을 드러내기도 하지만, 동시에 왜곡이나 오해를 낳기도 합니다.

끝으로 결자해지結者解之!
"매듭을 맺은 사람이 그 매듭을 풀어야 한다".
스스로 한 말이나, 행동에 대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는 말로 글을 마칩니다.

봄이 익어갑니다.
봄과 함께 강건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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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텐츠 최종수정일 : 2026-04-14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