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화

작성일: 2026-04-10 15:11
"지방자치가 30여년이 넘었습니다" 라는 선배님의 글
정독精讀 했습니다.
글 중!
다음과 같은 글을 적시摘示하고 계십니다.
►지역은 지역을 아는사람이 살립니다.
→진도에서 태생하여 중,고를 거쳐 대학진학을 위해 지역을 떠났던 순수한 지역민을
타지인처럼 느끼게 할수 있는 글이며, 지역민이 아니고선 마치 지역을 살리지 못할 거란 예측을 유도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글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중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우리사람을 키우기보다
외지에서 성공한 사람에게 기대를 거는 선택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수 선거는 우리 사람? 만을 키우고 외지에서 성공하여 금의환향한 사람은 지역사람이 아닌것처럼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계십니다.
지역을 잠시 떠나 새로운 고등교육을 이수하고 ,새로운 마인드와 진취적인 가치관과 도시의 문물을
쌓고 돌아와 지역발전을 위해 한 몸 봉사해 보겠다는 유능한 사람을 배척하자는 주장으로 들립니다.
►"결국 책임은 우리군민 모두에게 돌아올것 이라고 쓰셨습니다".
→위 글로 하여금 주장하시는 특정후보자가 아닌, 타 후보가 당선되었을시, 그 책임을 군민에게 돌리고 계십니다.
군민은 소중한 내 한 표를 행사하고 싶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후보가 낙선시 그 책임이 온전히
군민에게 있는 것처럼 전가하고, 또 호도하고 계십니다.
군민의 의사활동 범위를 현저히 좁히고 내 의사를 표현할 자유를 제한하고 계십니다.
►(군,경)출신은 지시와 통제의 방식에 익숙하다.
→행정관료 출신과 군,경 출신을 완전히 이분화하고, 행정관료 출신이 수장이 되어야 한다는 뜻을
강하게 암시하고 계십니다.
지시와 통제라는 단어를 써서 마치 군인출신과 검,경출신은 군수로서 적격하지 않다는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이글을 읽고 군민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겠습니까.
공정한 선거는 진도의 미래입니다.
잘못된 사고와 섣부른 인식은 군민을 혼란스럽게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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