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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2025-02-23 15:17

제목 고마운 진도군청직원분
작성자
방인규
조회
496

진도 군청 생활안전과 에서 대한민국 공무원에 
위대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감명깊게 보았기에
이 글을 전해 드림니다.
저는 임회면 선항리에  거주하고 있는 서명순 71세 입니다.
다름 아니오라 2월19일 새벽 3시30분경 저에집에 강도가 부엌 창문을 통해 침입하다가 저에  집 에서 키우는 백구의 절박하게 짖는 소리에 잠에서 깬 남편이 랜턴을들고 밖으로 나가 집 앞쪽을 비춰보니 아무도 없어 짖고 있는 백구를 랜턴으로 비춰보니 집 뒤쪽을 보고 짖는 터라
집 뒤쪽으로 돌아가는 순간 집안에 있는 저에 비명소리를 듣고 집뒤쪽으로 랜턴을 비추니
건장하고 복면을쓰고 몸둥인지 파이프 인지 들고
부엌 씽크대 쪽 창문에서 몸을 빼고는 순간적으로  남편을 처다보고 나서 도망을 집 뒤 밭으로 갔습니다.
남편은 넘어져 무릎과 발가락을 많이 다처 선혈이  낭자 한되도 그 강도에 모습이 낮익어 저희 아랫 집 으로 가니 그 집 거실에 불이 켜저  있다가 급히 꺼지는 모습을 보았담니다
해서 범인임을 직감 하고 112신고 후 출동한 경찰분들께 내용과 과정을 설명드리고 아랫집에 사는 이 아무개가 같다고 하니 경찰관 두분이 찿아가 확인해 보니 본인이라 실토 하였다고 해서
특수 주거침입 죄로 수사중에 있는는되요.
문제는 강도가 침입하는 과정에서 얼굴을 보고 순간 기절한 것이 심장이 약한 저로서는 숨을 제되로 쉴수 없어 정신병원에서 심각한 스트레스와 놀란 가슴으로 약물치료를 받고 있는데 좀 처럼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일몰 후에는 온몸이 떨려 전화로 112도 제되로 누룰수 없어 경찰서에서 스마트 스왓치 인가를 받아 손목에 차고 있습니다.
범인이 들어온 집뒤 쪽은 밭인데 가로등이 없는 관계로 밤이 되면 어둠고 무섭습니다.
해서 진도 군청 생활안전과  박주희 담당자  분께
 집 뒤 가로등  설치를 부탁드렸는데 주말인데 불구하고 긴급으로
설치해 주셔서 어둠만 찿아오면 겁에 질려 떨고 있는 저에거 큰 위안이 됨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에 갑질 내지 원칙만 내세우며
군민에게 군림만 하려하는 행정이 아니라
어렵고 미약한 주민에 다급함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처리해 주심에 진도군 공무원 분들께 머리슥여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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