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0-11-24 07:43 (수정일: 2020-11-24 07:50)

안녕하세요?^^
2020년 11월 21일 운림산방 아트프리마켓에 셀러로 참여를 한 김민경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올해 처음으로 연 진도아트프리마켓이 방역준수를 잘하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 진도의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모습이 좋아보였습니다.
노래를 흘러듣는게 아닌, '찾아가는 DJ BOX'로 DJ분이 신청곡을 받아 노래를 틀어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해주고, 각 부스의 이름도 홍보 해 주고~ 다채롭게 진행을 해 주셔서 더 재밌었습니다.
운림산방에는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이 옵니다.
아이들이 심심할까봐 걱정했는데, 풍선을 준비하여 아이들의 손을 즐겁게 하고, 마술사 아저씨가 눈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마술사 아저씨의 명대사가 생각이 납니다. “앞에봐~”
진도는 북놀이도 유명한데요~ 저는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서 하는 북놀이는 처음 보았습니다.
무대가 꽉 차다 못해 넘쳤습니다. 북놀이의 그 장단이 어찌나 좋고 그 움직임은 얼마나 경쾌한지..
이런 대단한 분들이 진도에 계신다니 제가 영광입니다.^^
저는 셀러로 참여를 해서 물건 챙기랴, 체험 하랴 정신이 없었는데요.
때에 맞춰 점심도시락도 제공해 주시고, 간식도 챙겨 주시고, 시간마다 부스 소독도 섬세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저는 제 일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운림아트프리마켓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 내년이 더 기대가 됩니다. 내년에는 더 멋진 작품으로! 더 재밌는 체험으로 다시 뵙고 싶습니다.
진도아트프리마켓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