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20-11-18 19:08

은행잎이 낙엽이 되어 도로가에 떨어져 황금카펫트를 깔아놓은 듯하여 걷고 싶었어요. 장애인복지관에 도착하니 한영택샘이 리프트 버스가 목포에 간다고 하더군요. 휴게실로 가서 QR 체크인을 찍고 나서 최연남 팀장님을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한영택샘이 교육받고 있다는 걸 가르쳐 주더군요. 전동휠체어는 놔두고 가야 했기에 손우민씨가 저를 안아 휠체어에 태워줬어요. 천장현씨가 전동휠체어를 한쪽으로 옮겨놓고 했지요.
손우민씨가 휠체어 밀고 가서 버스 뒤로 가니까 한영택샘이 리프트 작동시켜 탑승하게 도와줬어요. 손우민씨가 점퍼 지퍼를 올려준 후 함께 리프트 타고 버스에 탑승하고 나서 안전장치를 착용시켜 줬어요. 인솔하고 가신 한영택샘이 이용자들의 휠체어를 밀어줄 직원분들과 짝을 지어줬지요. 정서아씨가 제 짝이 되어 휠체어 밀고 다니게 됐어요. 한영택샘이 고병관 삼촌이 단감과 귤을 후원하셨다고 하더군요.
코로나19 때문에 마스크도 잘 착용하고 발열체크도 하고 보호자도 떨어져 한사람씩만 의자에 앉고 한 후에 김영삼샘이 버스 운전하고 목포를 향해 달려갔어요. 목포까지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를 구경할 수 있었기에 좋았어요. 뼈촌해장국 식당에 도착하니 박진철 관장님과 한영택샘과 김영삼샘이 휠체어를 버스에서 내리고 하셨어요. 김영삼샘이 안전장치를 풀어준 후 휠체어 밀어 리프트에 타게 한 다음에 리프트 작동시켜 내려오게 도와줬어요.
정서아씨가 휠체어 밀고 뼈촌해장국 식당 앞까지 이동했어요. 박진철 관장님과 박미경샘과 정서아씨가 휠체어 들고 계단을 올라가느라 고생했어요. 뼈다귀 해장국이 나왔는데 제가 살을 발라 먹을 수 없었어요. 정서아씨가 반찬들을 그릇에 담아 따로 제게 준 후 고기를 발라주고 뼈를 버려주고 나서야 밥을 먹었지요. 뼈다귀 해장국이 맛있어 밥 한그릇 뚝딱 해치웠어요. 박선이 언니가 물티슈를 뜯어 제게 주길래 입술 닦고 손을 씻었어요.
박미경샘이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 나눠주고 했는데요. 제게도 커피 줬기에 마신 후 정서아씨한테 커피 한잔 뽑아 찬물 섞어 주라 했어요. 몸이 너무 힘들면 안 되니까 커피 두잔 마셔줬네요. 김길문샘이 식당에서 나올 수 있게 휠체어 뒤를 눌러 계단을 내려오게 잘 도와줬어요. 정서아씨가 버스 있는 곳으로 휠체어 밀고 가니까 김영삼샘이 리프트 작동시켜 탑승하게 도와준 후 안전장치를 착용시켜 줬어요. 김영삼샘이 운전하고 목포 북항 승강장으로 이동한 후 안전장치를 풀어주고 나서 리프트 작동시켜 내려오게 도와줬어요.
정서아씨가 휠체어 밀고 해상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박진철 관장님과 한영택샘, 박미경샘, 김길문샘, 김영삼샘이 짝인 이용자분들의 휠체어를 밀고 함께 이동하곤 했어요. 요원들이 배치돼 휠체어를 밀어 안전하게 해상케이블카에 탑승하게 잘 도와줬어요. 요원분이 안전하게 해상케이블카에 탑승하게 도와주니 짝인 정서아씨와 타고 고하도로 가면서 멋진 풍경 구경했기에 좋았어요. 케이블카 타고 갈 때 목포의 정경이 훤히 다 보이고 아름다운 바다 자연경관을 맘껏 만끽할 수 있었네요.
고하도에 도착하니 요원분이 휠체어 잡고 케이블카에서 내려오게 도와주니까 정서아씨가 휠체어 밀고 이동했어요. 다같이 고하도에서 잠깐 휴식 취하면서 구경했어요. 요원분이 휠체어 밀어 케이블카에 탑승하게 도와주니 정서아씨와 함께 타고 오면서 멋진 풍경들 구경하고 공중에 떠있으니까 하늘 높이 날고 있는 듯했기에 좋고 힐링이 됐어요. 요원분이 안전하게 케이블카에서 내려오게 도와주니까 정서아씨가 휠체어 밀고 먼저 도착한 팀들과 합류했어요.
박춘수 전 대표님과 주경자 언니와 김재영 오빠가 돈을 내어 커피와 식혜 등을 구입해 함께 가신 모든 사람들이 마시고 했기에 고마웠어요. 정서아씨가 버스 있는 곳으로 휠체어 밀고 가니까 김영삼샘이 리프트 작동시켜 탑승하게 도와준 후 안전장치를 착용시켜 줬어요. 박진철 관장님과 한영택샘과 김영삼샘이 휠체어 버스에 실고 나서 김영삼샘이 운전하고 진도로 출발했어요. 한영택샘이 간식과 고병관 삼촌이 후원한 단감, 귤을 모두에게 나눠주고 했어요.
단감과 귤을 후원해 주신 고병관 삼촌께 고마웠어요. 진도에 비가 온다고 하길래 핸드폰을 꺼내어 울집 CCTV를 봤더니 비가 많이 오고 있더군요. 우수영에 도착할 무렵부터 비가 오더니 금골마을 가기 전에 무지개가 떠있는 광경 보고 비도 그쳤어요. 복지관에 도착하니 한영택샘이 안전장치를 풀어준 후 리프트 작동시켜 버스에서 내려오게 도와줬어요. 고태술씨가 휠체어 밀고 휴게실로 가서 저를 안아 전동휠체어에 태울 때 박진철 관장님이 함께 도와주고 하셨기에 고마웠어요.
김영삼샘과 김길문샘이 안전하게 버스 운전하고 다니면서 이용자들과 짝이 되어 휠체어 밀고 다니느라 고생했지요. 박진철 관장님과 한영택샘, 박미경샘, 정서아씨도 짝이 되어 휠체어 밀고 다니면서 친절하게 도움을 주느라 고생 많았어요. 특히 한영택샘이 중증장애인들을 인솔하고 가서 여러가지로 신경 써서 도와주느라 고생했지요. 박진철 관장님 외 함께 간 직원분들과 정서아씨가 친절한 배려심을 나타내어 도움을 주고 한 덕분에 중증장애인들이 해상케이블카 체험할 수 있었기에 좋고 고마웠어요.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도움을 줬기에 중증장애인 몸으로 해상케이블카 체험도 해보고 좋은 추억 만들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바람도 쐬고 힐링도 했기에 행복하고 즐겁고 좋았어요. 휠체어 밀고 다니면서 친절하게 도움을 준 정서아씨와 리프트 작동시켜 버스에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김영삼샘과 한영택샘 그리고 저를 안아 휠체어나 전동휠체어에 타게 도움을 준 손우민씨와 고태술씨 또 휠체어 들고 계단을 올라가고 내려오게 잘 도와준 박진철 관장님과 박미경샘, 김길문샘이 고생 많았기에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최연남 팀장님이 서울에서 전동휠체어 배터리 교체시켜 주러 온다고 했기에 집에도 안 가고 기다렸어요. 전동휠체어 배터리 교환 신청을 최연남 팀장님이 했는데 몇명이 선정돼 도움받게 됐나 봐요. 전동휠체어 타고 복지관에 다닐 때도 있는 저도 도움받을 수 있게 됐어요. 배터리 교체할 때가 됐는데도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안 타고 있어 아직 교체 안 하고 있었지요. 장애인복지관에서 저도 선정돼 배터리 교체할 수 있는 기회를 줬기에 너무 좋고 고마웠어요. 기다리고 있으니 최연남 팀장님이 왔다고 알려 주더군요.
서울에서 와서 제가 탄 상태에서 배터리를 교체시켜 주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교체시켜 주러 갔어요. 세방이의순재단에서 전동휠체어 배터리 교환시킬 수 있게 후원해 줬기에 고마웠지요. 최연남 팀장님한테도 고마웠어요. 오랜만에 전동휠체어 타고 집에까지 드라이브를 즐겨 기분 좋았어요. 나들이 가서 케이블카 타는 체험도 하고 전동휠체어 배터리 교환도 했기에 아주 기분 좋고 행복한 하루였네요. 이젠 장애인복지관에서 활동보조인이 생기게 되어 저를 도와주게 되는 날만 기다리면 되죠. 저를 도와준 모든 사람들이 좋은 하루 보내시고 건강 잘 유지하면서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