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19-10-16 06:35


제28회 전남장애인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하러 가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했어요. 첫차 타고 광주에 있는 병원에 가시는 엄마가 목욕시켜 주고 옷을 입혀주신 후 광주에 가셨어요. 최석주 택시기사님이 저를 안고 가서 택시에 태운 후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 앞으로 이동하셨어요. 천용호씨가 장애인복지관에서 휠체어 갖고 오니 박진학 오빠가 저를 안아 택시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박진학 오빠가 휠체어 밀고 버스 있는 곳으로 가니 진도나라고속관광 이영수 기사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타게 도와주셨어요. 정순애 언니가 옆에 앉을 수 있게 해줬기에 제일 앞에 있는 의자에 앉을 수 있었네요. 김상헌 의장님이 영암에 잘 다녀오라고 배웅해주러 오셔서 격려해주고 가셨어요.
진도나라고속관광 이영수 기사님이 버스 운전하고 영암으로 출발하셨어요. 영암을 향해 달려갈 때 구현경샘과 김정연샘이 과일, 과자, 찐빵을 한사람씩 나눠주러 다녔어요. 영암실내체육관에 도착하니 신연호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고 했어요. 구현경샘이 제 짝이 되어 휠체어 밀고 실내체육관 안으로 이동했지요. 황금순 과장님이 행운권을 주셔서 가방에 담고 난 후 식전 공연을 구경했어요. 전동스쿠터와 휠체어를 전달한 후 장애인 합동결혼식을 진행했어요. 박철홍 친구가 휠체어 밀고 점심을 먹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지체장애인협회와 장애인복지관 직원분들이 장애인분들께 도시락과 고기를 나눠주고 했어요. 이효정샘이 도시락을 갖고 와서 제게 주고 김정연샘이 고기를 갖고 와서 제게 주고 했어요.
구현경샘이 도시락을 펴서 제 다리 위에 놔주고 했는데요. 황금순 과장님이 쟁반을 주면서 도시락 밑에 받쳐 편하게 먹게 해주셨어요. 구현경샘이 쟁반 위에 국, 반찬, 밥을 얹어 먹기 편하게 해준 후에야 뒤늦게 밥을 드셨어요. 김시철 대표님이 천천히 먹으라면서 필요한 게 있으면 가져다줄 테니까 얘기하라는 걸 도시락도 다 못 먹는다 했네요. 다른 장애인분들은 다 드시고 했는데 저 혼자 먹고 있는 모습을 보고 황금순 과장님이 본인도 드시고 있으니 편하게 먹으라고 배려해 주셨어요. 김애숙샘이 제가 밥을 다 먹고 나니 쟁반이랑 가져다놓고 했어요. 구현경샘이 휠체어 밀고 화장실로 가서 저를 안아 변기에 앉힌 후 옷을 벗겨줬어요. 소변을 다 보고 나니 구현경샘이 옷을 입혀준 후 저를 안아 휠체어에 태운 다음 실내체육관 안으로 이동하게 휠체어 밀어줬어요.
김인자 언니가 사회자분과 사진 찍자고 해서 함께 가서 사진 찍고 했어요. 김시철 대표님과 황금순 과장님이 장애인분들이 콧바람 쐬게 해주려고 해남공룡박물관으로 가서 구경도 하고 마련해 온 음식들도 먹고 하자고 하셨어요. 박진학 오빠가 휠체어 밀고 버스 있는 곳으로 가니 김민철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타게 도와줬어요. 해남으로 가면서 이영수 기사님이 노래 틀어주셨기에 박수치면서 따라 부르고 하니 좋았어요. 해남공룡박물관에 도착하니 김민철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주니 구현경샘이 휠체어 밀고 단체사진 찍는 곳으로 이동했어요. 구현경샘이 휠체어 밀고 돌아다니면서 꽃들의 아름다움에 취하여 구경도 하고 공룡이나 꽃들 앞에서 언니들과 친구하고 사진 찍게 친절하게 도와주느라 고생했어요.
이효정샘과 김정연샘도 언니들이 탄 휠체어 밀고 다니면서 꽃들과 공룡을 구경하고 저와 사진도 찍게 도와줬어요. 지체장애인협회에서 떡과 과일, 음료수를 마련하고 시각장애인협회에서 치킨을 후원해 줬기에 모두가 함께 모여 맛있게 잘 드셨어요. 저도 포도를 먹고 있는데 구현경샘이 치킨 다리를 줘서 잡고 뜯어 먹었네요. 김민재 팀장님이 노래를 틀어줬기에 이모들이 춤추시고 즐거운 추억을 만드셨어요. 해남공룡박물관 구경하러 갔다가 추억으로 남을 사진도 찍고 맛있는 과일과 치킨도 먹고 장애인분들이 노래 부르고 춤추시면서 즐겁게 노시는 모습도 볼 수 있었기에 좋았어요. 구현경샘이 버스 있는 곳으로 휠체어 밀고 가니 김민철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타게 도와줬어요. 이영수 기사님이 버스 운전하고 녹진에 있는 나루터 회밥상 식당으로 이동하셨어요.
신연호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송성태샘이 휠체어 밀고 턱을 넘어 식당 안으로 들어가게 도와주니 박진철 관장님이 식탁 앞까지 휠체어 밀고 가셨지요. 구현경샘이 밥을 가져다주고 하니 오정숙 과장님이 갈치찌개를 그릇에 담아 제게 주고 하셨어요. 밥을 먹고 있는데 나루터 회밥상 사장님이 오셔서 갈치 가시를 발라주고 컵에 물을 따라주신 후 식당 입구까지 휠체어를 밀어주고 하시면서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어요. 박경옥씨가 휠체어 밀고 턱을 넘어 밖으로 나오게 도와줬어요. 김시철 대표님과 황금순 과장님이 제가 콜택시 타고 가게 해주셨어요. 천용호씨가 콜택시 있는 곳으로 휠체어 밀고 가서 타게 도와주니 운전하신 분이 안전벨트를 착용시켜 주신 후 울 집으로 가셨어요.
신연호샘이 함께 와서 휠체어 밀고 마루 앞까지 가서 저를 안아 마루로 들어가게 친절하게 잘 도와주고 갔지요. 진도나라고속관광 이영수 기사님과 신연호샘과 김민철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 타고 내릴 수 있게 희생적인 배려심을 나타내어 친절하게 잘 도와주시고 구현경샘이 휠체어 밀고 다니면서 구경도 시켜주고 화장실도 다녀오게 친절한 배려심으로 잘 도와준 덕분에 저도 영암에서 열린 장애인 한마음 대축제에 참석하러 갔다올 수 있었기에 정말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또 제 글속에 이름이 있는 사람들도 저를 친절하게 잘 도와주고 했기에 고마웠어요. 지체장애인협회와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분들과 김시철 대표님과 황금순 과장님이 장애인분들께 필요한 도움을 친절하게 주시면서 영암에 잘 다녀오게 해주느라 고생 많으셨기에 칭찬하고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