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19-09-20 20:14



행복나들이 가려고 아침 일찍 일어나 세수랑 하니 엄마가 머리 손질하시고 옷을 입혀주고 하셨어요. 여호와의 증인의 JW.ORG에서 오리지널송을 튼 후 들으면서 전동휠체어 타고 장애인복지관에 갔어요. 아침 7시 넘어 전동휠체어 타고 갔기에 많이 추워 콧물도 나오고 선글라스 끼고 갔는데도 바람이 불어 눈도 시리고 했어요. 일찍 와서 기다리고 있는 장애인들도 있었어요. 화장지로 콧물을 닦고 있는데요. 박진학 오빠가 제가 버스에 탑승한 후 전동휠체어를 갖고 가서 충전시켜 놔야 한다는 걸 알기에 저를 휠체어에 태우고 전동휠체어는 충전시켜 놓겠다고 하더군요. 도와준다고 하길래 미안해도 그렇게 해 달라고 했어요.
박진학 오빠가 저를 안아 휠체어에 태운 후 충전기 코드를 콘센트와 전동휠체어에 꽂아주고 나서 휠체어 밀고 지체장애인협회 사무실 앞으로 이동하느라 고생했기에 고마웠어요. 백경애 이모가 버스가 오면 타야 한다고 휠체어를 밀어 저를 한쪽으로 옮겨주셨기에 고마웠어요. 진도군행정동우회 회원분이 휠체어 밀고 버스 옆까지 가서 저를 안아 버스에 태우다 나라고속관광 김일남 기사님이 저를 받아 버스에 올라타게 도와주셨어요. 행복나들이 가는 모든 사람들이 버스에 탑승하니 나라고속관광 김일남 기사님이 운전하고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으로 이동하셨어요. 다른 사람들이 다 내린 후 김일남 기사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인솔하고 간 최연남 팀장님이 진도군행정동우회 박정석 회장님과 박종온 사무국장님, 이진만, 허 완, 김충식, 조동춘, 조영수 회원분들과 진도읍적십자 박숙자 회장님과 윤말자, 하현자 회원분들과 장애인들하고 짝을 지어 도와주고 도움받고 할 수 있게 배려해 줬어요. 진도읍적십자 박숙자 회장님이 제 짝이 되어 휠체어 밀고 다니면서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어요. 박숙자 회장님이 휠체어 밀고 화장실로 가서 저를 안아 변기에 앉힌 후 옷을 벗겨주셨어요. 제가 소변을 다 보니 박숙자 회장님이 옷을 입힌 후 저를 안아 휠체어에 태우고 나서 밀고 나가 박물관 안을 구경하게 도와주셨죠. 전시실을 돌아다니면서 바다 생물들을 구경하다 보니 마치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했어요.
주경자 언니가 제 머리를 단정하고 보기 좋게 손질해 줬기에 사진 찍을 때 예쁜 모습으로 찍어 고마웠어요. 전시실에서 눈호강을 제대로 한 후 최연남 팀장님과 김혜연샘이 다함께 모여 물고기 그림을 그려 색칠함으로 가방을 만드는 체험을 직접 하게 했어요. 염색펜이 멀리 있어 좀 달라고 했더니 김재영 오빠가 뚜껑을 열어서 제게 줬기에 물고기 그림을 그려 색칠하고 했네요.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 직원분께 해마를 그려 달라고 해서 제가 색칠함으로 가방을 완성했어요. 좋은 경험을 한 후 식당으로 밥 먹으러 가기 위해 버스에 탑승했는데요. 진도군행정동우회 박종온 사무국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타게 도와주셨어요. 나라고속관광 김일남 기사님이 운전하고 땅끝바다횟집으로 이동하셨어요.
박종온 사무국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려 휠체어에 앉게 도와준 후 밀고 가다 계단이 있으니 진도군행정동우회 회원분들과 함께 휠체어를 들고 올라가셨어요. 진도군행정동우회 회원분이 휠체어 밀고 식당 안으로 들어가 식탁 앞에 앉게 도와주시니 진도읍적십자 박숙자 회장님이 반찬들을 따로 담아 제 가까이에 놔주고 하셨어요. 최연남 팀장님이 제 옆에 앉아 생선찌개를 주고 다시마도 초장에 찍어 제게 줬기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진도군행정동우회 분들이 돈을 거둬 행복나들이에 간 사람들이 점심을 먹게 사주셨지요. 매콤하고 맛있는 생선찌개로 점심 잘 먹고 나서 김재영 오빠 도우미가 커피를 주길래 마시고 했어요. 진도군행정동우회 회원분이 휠체어 밀고 계단 앞까지 가시니 최연남 팀장님이 함께 들고 계단을 안전하게 내려오게 도와줬어요.
박종온 사무국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타게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어요. 최연남 팀장님이 아이스크림을 구입해 행복나들이에 간 모든 사람들한테 나눠줬기에 시원하게 잘 먹었네요. 최연남 팀장님과 김혜연샘이 간식을 모두에게 나눠주고 했어요. 나라고속관광 김일남 기사님이 땅끝전망대로 이동하여 장애인분들이 구경한 후 땅끝조각공원으로 이동하셨어요. 땅끝조각공원에서도 버스에서 내려 구경했는데요. 전 저를 안고 버스에서 내리고 태우고 하시는 분들이 고생하시니까 미안하여 전망대와 조각공원에서는 안 내리고 버스 안에서 주변을 구경했네요. 거동이 불편한 몇 분도 저와 같이 버스 안에 있었어요.
장애인복지관 차량 운행 시간에 맞춰 가려고 구경하러 간 사람들이 모두 탑승하니 나라고속관광 김일남 기사님이 운전하고 장애인복지관으로 이동하셨어요. 박진학 오빠께 전동휠체어와 충전기 좀 가져다주라고 부탁했더니 가져오셨지요. 박종온 사무국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린 후 전동휠체어에 앉게 도와주느라 진짜 고생 많이 하셨어요. 화장실에 갈까 봐 물을 많이 안 마셨더니 물이 마시고 싶어 휴게실로 들어갔어요. 정서아씨가 정수기에서 물을 따라 제게 줬기에 마시고 밖으로 나오니 다른 장애인들이 장애인복지관 버스에 탑승했더군요. 전 전동휠체어 타고 JW.ORG에서 흘러나오는 오리지널송을 들으면서 집으로 왔어요.
진도군행정동우회 박종온 사무국장님과 나라고속관광 김일남 기사님과 진도읍적십자 박숙자 회장님이 저를 안아 버스에 타고 내릴 때나 휠체어 밀고 다닐 때나 화장실에 갈 때나 식당에 갈 때 기꺼이 자진해서 친절하게 저를 도와주심으로 선한 일을 몸소 행동으로 실천하셨기에 칭찬하고 진심으로 고마웠어요. 진도군행정동우회 박정석 회장님 외 회원분들께서도 식당에 갈 때나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에 갈 때 휠체어도 밀어주시고 휠체어를 들고 계단을 올라가고 하느라 고생하셨기에 고마웠어요. 최연남 팀장님과 김혜연샘이 장애인분들을 모시고 행복나들이 다녀오느라 고생 많았기에 고마웠어요. 봉사정신이 투철하신 박종온 사무국장님과 김일남 기사님과 박숙자 회장님의 희생적인 도움 덕분에 저도 함께 행복나들이 가서 좋은 경험도 하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었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