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작성일: 2019-03-23 14:39

꽃샘추위로 바람이 세차게 불면서 많이 추워졌어요. 지난 목요일 날 박정예 이모가 점퍼 입혀주고 헬멧을 쓰게 도와주길래 전동휠체어에 탑승한 후 여호와의 증인의 JW.ORG에 접속해 기쁨으로 노래하라를 틀었어요. 스트레스로 넘~~아파 잠을 못 잤기에 전동휠체어 타고 산책하면서 여호와의 증인의 기쁨으로 노래하라를 들어 마음의 상처를 치료하려고 애썼어요. 제39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하러 4월 19일 날 영암군으로 가나 봐요. 복지관에 가니 신청하라고 하더군요. 체력단련실에 가서 하희심샘께 신청하고 나오는데 정서아씨가 의자를 비겨주고 문을 열어줬어요. 휴게실로 나와 영암에 언제 가는지 확인했지요. 천용호씨가 문을 열어줬기에 프로그램실로 들어가니 문을 닫아주더군요. 가방에서 충전기를 꺼내어 전동휠체어에 꽂았어요. 언니 오빠들과 얘기꽃 피고 놀다 박진학 오빠께 돈을 주면서 식권 좀 구입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박진학 오빠가 식권 구입해 와서 제게 줬지요.
식당으로 가니 자원봉사자분이 식판에다 밥, 반찬들을 얹어 제게 배달해주고 하셨어요. 밥 먹고 나오니 천용호씨가 문을 열어줬기에 프로그램실로 들어갔어요. 박영철 오빠가 충전기를 전동휠체어에 꽂아줬지요. 한순재씨가 자판기에서 커피 뽑아 제게 주길래 언니들과 교제 나누면서 마셨어요. 박진학 오빠가 커피 마신 종이컵을 쓰레기통에 버려주셨어요. 전동휠체어에서 충전기를 빼어낸 후 헬멧과 함께 놔뒀어요. 신비의 바닷길축제 구경하러 가려고 버스에 탑승해야 했지요. 전근형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준 후 전동휠체어를 복지관 안에 가져다놓고 왔어요. 김정연샘이 제 가방과 다리덮개를 갖고 와서 제게 줬지요. 버스 타고 가면서 보니까 개나리, 진달래, 동백꽃이 예쁘게 단장하려고 피어나고 있더군요. 가계해수욕장에 도착하니 전근형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린 후 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박병규샘이 저를 맡아 휠체어 밀고 다니면서 구경하게 도와줬어요. 이효정샘이 제가 화장실에 가면 도와주려고 함께 다니면서 도움을 줬지요.
진도개 공연을 잠시 구경한 후 박병규샘이 휠체어 밀고 가고 이효정샘이 함께 다니면서 구경시켜 줬어요. 뽕할머니 꽃차 타고 구경 다니는 사람들도 있었어요. 전 뽕할머니 꽃차 앞에서 박춘지 언니와 박철홍 친구와 박병규샘하고 사진을 찍었지요. 찾아가는 DJ BOX 차에서 신청곡을 받아 틀어주니 좋았어요. DJ분이 제게 노래 신청하라고 하셨는데요. 3시까지 버스 있는 곳으로 가야 했기에 바쁘다고 한 후 그냥 갔어요. 빵맹그는 아짐 직원분이 커피를 타서 주길래 따뜻하게 마시면서 사진도 찍고 바다 구경도 했어요. 꽃샘추위 때문에 많이 추워선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안 왔더군요. 먹거리 장터에 사람들이 좀 있었어요. 한영택샘이 찐빵을 구입해 나눠주고 제게도 두개 주셨어요. 시간 맞춰 버스 있는 곳으로 가서 박병규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줬어요. 건강보험공단에서 직원분이 면사무소에 가서 활동보조인 연장신청을 하라고 전화를 했더군요. 복지관에 도착하니 전근형샘이 전동휠체어 갖고 와서 저를 안아 버스에서 내린 후 전동휠체어에 앉게 도와줬어요.
김정연샘이 가방과 다리덮개 갖고 있다가 다리를 덮어주고 가방을 제게 줬지요. 프로그램실로 이동하니 박진학 오빠가 헬멧을 쓰게 도와줬기에 밖으로 나와 여호와의 증인의 JW.ORG에 접속해 오리지널송을 튼 후 군내면사무소를 향해 달려갔어요. 강한 바람이 부니 무거운 전동휠체어가 휘청거리고 동태가 될 듯 많이 추웠어요. 군내면사무소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저를 보고 친절하게 문을 열어줬기에 안으로 들어갔어요. 최성일 복지담당자분이 무슨 일로 왔는지 물으셔서 장애인 활동보조인 연장신청을 하러 왔다고 했지요. 김형미 직원분이 활동보조인 갱신 신청하러 왔다고 하니까 군청에 전화해보면서 친절하게 잘 도와줬어요. 최성일 복지담당자분이 시간을 더 받을 수 있게 올리라고 얘기하셨기에 고마웠어요. 제가 아침 7시부터 활동보조인 도움받아서 오후 7시까지 도움을 받아야 장애인복지관 버스 타고 다닐 때 불안해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도움받을 수 있지요. 지금 있는 시간으로는 활동보조인이 일을 하다 집에 가야 하지요.
그렇게 되면 저 혼자 장애인복지관 버스 타고 집에 와서 옷이랑 벗고 해야 하니 심한 어려움을 겪게 될 거예요. 활동보조인이 없이 장애인복지관 버스 타고 내리면 저를 도와줘야 하니까 직원들과 이용자들이 뭐라 할 거고 또 전 지금처럼 눈치보면서 상처받고 스트레스도 받아 몸도 마음도 아파버릴 거예요. 활동보조인 도움받는 시간이 4백시간되면 좋겠어요. 직원분이 차를 타서 제게 줬기에 마시면서 연장신청이 되기를 기다렸어요. 김형미 직원분이 활동보조인 갱신 신청을 해놓겠다고 했지요. 최성일 복지담당자분이 문을 열어주면서 밖에까지 나와 배웅해 주심으로 친절한 배려심을 나타내주셨어요. 제가 군내면사무소로 일보러 가면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잘 도와주셨기에 고마웠어요. 강한 바람이 불어 전동휠체어 타고 힘들게 집에 왔더니 제 동생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진도에 왔는데 잠깐 집에 가서 엄마와 제 얼굴만 보고 가야 한다고요. 동생이 치킨 사서 집에 왔는데 엄마와 저하고 잠깐 있다가 장례식장으로 가야 한다고 갔어요.
동생이 도로 갓길로 다녀도 차들이 씽씽 달리다 저를 못 보고 사고낼 수 있다고 위험하니 전동휠체어 타고 다니지 말고 콜택시 타고 다니라고 하더군요. 동생한테 왕따 당하고 차별받고 도움도 못 받으면서 거짓된 소문들이 퍼져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 스트레스 받아 몸도 마음도 아프고 우울하고 하니까 전동휠체어 타고 복지관에 다니는 거라고 차마 얘기 못하겠더군요. 그냥 콜택시도 타고 전동휠체어도 조심히 타고 다니겠다 했어요. 신비의 바닷길축제에 갈 때 전근형샘과 박병규샘이 저를 안아 버스에 올라가 의자에 앉게 도와주고 이효정샘과 김정연샘이 제 가방과 다리덮개를 들고 있다 다리를 덮어주고 차를 마신 종이컵을 버려주고 하는 일을 도와줘 저도 함께 어울리면서 신비의 바닷길축제 구경하게 도와줬지요. 위에 글속을 보면 누가 어떤 도움을 줬는지 아실 테니까 칭찬해주십시오. 저를 도와준 모든 분들의 친절한 배려심과 도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칭찬합니다. 저를 도와주느라 고생하셨어요.
친절한 도움에 대해 축복받고 좋은 일이 생겨 상받게 되시길 기도할게요.